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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마당, 너희들과 꼭 나누고 싶었어! 202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선 영어연극 머리띠로 썼던 밑그림을 준비해 색칠할 수 있도록 했어요. "동생들이 이런 걸 할까요?"라는 말이 무색하게 인기...어려웠다는, 그래서 도전 정신 바짝 들었다는 십자말풀이! 이모삼촌도 도전!! 쉽지 않은가 봐요~~ 해솔아~ 쉬엄쉬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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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화상영어가 무서운 잉친이들을 위한 팁 다섯가지 + 몇가지 썰들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든가 "이모는 스물둘세에요?" 라고 말한다 생각하면 좀 부끄럽죠. 하지만 우린 학습자니 부끄러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프리...스피킹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영어 실력 늘리겠다고 화상 영어하는데 표현 못 하겠다고 구라치는 건 사실상 주객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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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영향으로 인해 학군지는 쇠락 혹은 강화??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실은 이러하니 인정을 안할 수 가 없네요... 교육 부담에 둘째 접었지만…그래도 ‘맹모강남’ [1+1=0.6명③] 한명도 어려운데...최고치 2024. 9. 21. 06:02 # 오는 11월 출산 예정인 이모(31)씨는 7년 뒤 강남 8학군 지역으로 이사를 위해 저축 비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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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9 나는 누구인가? - 名分(명분)의 槪念(개념) The concept of justification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姨母(이모) 등 親戚(친척)이 갈라 질수록 그 이름이 그에 맞게 다 定(정)해진다. 따라서 名分(명분)에 따라 언행으로 그에 맞는 待遇(대우)를 한다. 나이가 많으면 어른으로 恭敬(공경)스럽게 尊待(존대)하고 어리면 慈愛(자애)롭게 下待(하대) 한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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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_곡예사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가 이모만이 먼저 와서 저녁 준비를 하기로 했다. 이러고 나서야 우리는 무슨 안심이나 얻은 듯이, 어둠 속에서 싸늘히 식은...됐다. 어둡기 전에 아내가 왔다. 그런데 어두워도 큰애와 둘째 애가 오지 않는다. 진아가 졸린다고 하더니 엄마 품에서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