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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같이 둥근 보름달(2024.10.17.목.)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4.10.17.(목) 오늘이 음력 9.15.로 보름이네요. 위례 남한산성 입구 ▲ 옅은 구름 사이로 들어간 보름달이 소나무와 잘 어울려요. ▲ 휴대폰 90배 확대한 보름달 사진 ▲ 야간 하늘에 높이 날고 있는 군용비행기 ▲ 학교 화단에 앙증맞게 기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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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둥근 보름달처럼 모든 범사 가 둥굴게 채워지시길 바라오며 오곡밥과 10가지 보름나물 입니다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고 귀챠니즘으로 안 하시는 님들도 상당 계시고 젊은세대들 안 챙긴다 하네요 뭐니 해도 영육의 둥근 보름달 만 늘 함께 동행 한다면 갠적으로 저는 최고라 생각 합니다~! 모두모두 둥근 쟁반같은 오늘의 삶이시길 두손 모우며 영육으로 둥근 평안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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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꿈샘 위에 떴지~♬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가을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인추석이 다가왔어요. 추석은 오곡이 익는 계절인 만큼 이 날처럼 잘 먹고, 잘 입고, 잘 놀고 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속담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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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WON]] 쟁반같이 둥근 달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쁘쥬 잘 찍었쥬 찍고 행복했어유 그래서 보여주고 싶었어유 다음주에 발 수술을 해야혀서 조금 산책 하러갔다가 본건디요 이뻐서 좋았어유 동글동글 해유 오빠 같아유 채형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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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같이 둥근달~🌝🌕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을 내미네요. 역시나 오늘도 호숫물은 따뜻했어요. 청둥이 하양이도 한참동안 털을 고르더니 휴식모드로 들어가네요.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도 빌었어요.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보름달이 넉넉하고 푸근 하네요. 보름달을 바라보며 파워워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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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무슨달.쟁반같이 둥근달~~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 한복입고. 아장아장 걸어오는 들누리친구들 뒤에 둥근 보름달이 반짝반짝입니다. 둥근달보며 소원빌고 사진도 찍어보고. 제기차기도해보았어요.~~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춰주는 예쁜 아율이 건강한모습으로 잘 자라렴~~ 예쁜 수민아 어린이집에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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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료(Sound therapy)2 - 음악치료2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장구는 두드리는 위치와 방식에 따라 매우 다양한 소리가 나며, 빗소리도 낼 수 있다. - 징(Gong) 놋쇠판으로 만든 둥근 쟁반 모양의 징 소리는 웅장하면서 부드럽고 긴 여운이 남는다. 징은 가락마다 리듬이 다르다. 그래서 징소리만으로 가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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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쟁반 님, 예약확인입니다. 2008.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둥근쟁반 님, 예약금을 내고 예약을 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간의 예약부도율의 차이가 너무 큰 편차를 보여, 많이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둥근쟁반 님의 경우는 제가 또 실망을 하게되는 케이스가 아니길 바랍니다. 발등이 아물 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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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강 김경화 디카시집 『디카시, 섬광의 유혹』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면, 이 시집은 그 가족애의 직접과 함께 세상살이 또는 일상의 시적 감각을 한데 묶은 형국이 된다. 기억의 반영 둥근 쟁반 가득 햇살 같은 엄마가 빚은 만두 봄 같던 그 맛 그리워 빈 쟁반이 햇살 받고 있네 시인은 황순원 디카시 공모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