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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강원도 춘천 용화.오봉산 연계산행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화상부 12 아르누보 꽃길산책 황금돼지 호돌이 몽돌 13 문수고 14 문수고 15 문수고 16 태화상부 재키 도담 둘리 달빛g 17 둥천 18 공업탑 19 문수고 20 공업탑 갈매기 대운 돈키호테 산따라 21 공업탑 22 동천 23 북구홈플 24 북구홈플 휴tv 엔제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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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남부 마천역~연주봉~서문~청량산~남문~검단산~망덕산~이배재고개 종주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 광주시와 성남시의 경계지점이다. 일반버스는 고개를 넘어 다니지 않고 터널로 빠져버린다. 택시를 부를까 하다가 해도 둥천에 떠있고 시간도 넉넉하여 걸어가기로 한다. 성남시 상대원동 소각장 버스정류장이 첫 버스 정류장이다. 거리가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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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에 갇힌 28세·36세 소방관...결국 주검으로 돌아왔다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식을 누리시오소서! 답글작성 2 0 시민 2024.02.01 08:36:03 안타깝고 너무 슬프다. 왜 이래야 하나... 답글작성 2 0 솔둥천 2024.02.01 08:26:08 자신들의 일을 묵묵히 다하는 분들이 있어 이사회는 지탱하는 것이다. 입만 벌리면 표 하나 구걸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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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파마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부 생각나네 2. 파도파도 끝이 없는 나의 심정 🧚♀️ 마당보다 넓게 살리요 2. 파닥파닥 일어나서 마당도 쓸고 해야지 해가 둥천인데 이제서야 제시어 내고 말이야 어~~~이 2. 파 숭숭 썰어넣고 라면 끓여서 국물 마셔봐 끝내줘요 5. 파란하늘 대신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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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날/백동수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새의 노래가 퍼지는 둥천골 골짜기공기 속에 담긴 청명한 향기 등천골에선 벌써부터 봄의 노래가 흐르네요 졸-졸 계곡물이 춤추는 그 순간 보고픔이 전해져 숨쉬는 듯 계곡속에서 숨박꼭질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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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소망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 새록새록 잠결에 비몽사몽 깨었더니. 해 ; 해가 벌써 둥천에 떠 방실방실 웃고 있네. 소 ; 소원을 빌어보려 일찍 일어나려 했는데. 망 ; 망망대해 바다에서 라도 소원을 빌어볼까. 다음시제는 ♡♡♡ ((김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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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횡계리 대관령~강릉 왕산리 제왕산 왕복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다른 표석 5분 거리에 존재 帝王山과 기념촬영 제왕산 까지가 오늘의 목표였다. 이제 되돌아갈 일만 남았는데 아직 해는 둥천에 떠 있고 대관령 옛길은 눈앞을 지난다. 이번 기회에 대관령 옛길코스를 한번 걸어봐? 하며 주저 없이 일어섰다. 약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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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천을 보면서 202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 동네를 가면 마을 앞 거랑 옆으로는 이런 절벽 같은 것이 있고 그 위에는 밭이 있다. 우리는 이런 언덕같은 큰 둑을 둥천이라 했고 거기에는 올라가기는 위험해도 덤불딸이 있고 체리 맛과 같은 이슬아재비(산앵두)가 있고 잔대 등 약초도 있고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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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 둥천 2007.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보 둥천 예전에 마을옆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시내를 건너는 나무다리가 놓여있고 6.26사변때 폭격으로 그 나무 다리가 부서지고 난 다음에는 다리 옆으로 길이 나서 트럭과 버스가 다녔는데 자동차 사고가 많이 났던 기억이 있다. 다리를 공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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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둥천에 떴어요 잔잔한 파도 소리들리는곳 배타고 놀려 갈려구~~~ 구 2015.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울친구가 배타고 도다리 낚으러 가자고 하네요 바다에 가면 조개가 바글바글 하다고 다라이 2 개씩 들고 오라고 허네요 하지만 울칭구말 백프로 믿으면 안되유 절반은 공갈이거덩요 ㅎ 여쥐들 꼬신닷꼬 작년에 배타고 낚시 하러 가는 장면 다시 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