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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11월 23.24일 솔로해탈팀 해변도랑 1박2일ㅡ와우! 2팀 탄생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기 성공한 첫번째 선남 선녀ㅡ 수줍음의 미소가 아름 다웠어요ㅡ축하 합니다 2번째 맺어진 선남 선녀!!ㅡ축하 합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굿바이 참가 하신 모든 분들께 책 선물 함께 봉사 해 주신 감포 법우님들 감사합니다 ᆢ 덕분입니다ᆢ 사랑합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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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에 나타난 새끼 메기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앞 농수로 도랑에 나타난 새끼 메기~ 불쌍하다~ 집 앞 논 6월 집 앞 논 7월 집 앞 논 8월 이삭 팰 시기가 됐는지 이제 막 물...몇 발자국 안 걸었는데 땀이 주루룩~ 그냥 집으로 들어왔네~ 8월 말 이삭이 패기 시작했네. 10월 비론 뒤 말게 갠 황금들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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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플리온3 - 성채를 보고는 해변을 구경하며 맥주를 들다!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아카이아인들은 마차니다스의 이탈로 지휘 공백이 생긴 적의 통제되지 않은 공세를 그들 앞에 파진 넓은 도랑을 적절히 활용해 격퇴한뒤 도랑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적병들을 모조리 살육했으니 마차니다스 는 추격전을 마치고 돌아오다가 아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