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다른 사회자 언니가 나와서 퀴즈 맞추면 싸인 cd 주는 것두 했는데.. 어음... 저랑 같이 온 언니랑 흥분한 나머지 넘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어요.. 하하.. 앞쪽에 앉으신 분들은 대충 누군지 아실 거예요.. 그 중 쪼매난 앸ㅋㅋㅋㅋㅋ.. 평소엔 그렇게 격렬...

ㅅ=;;; 뒤란 녹화장소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서서 보려다가 통로였던곳까지 앉아도 된다길래.. 통로 맨위에 셋이 나란히 앉았습니다. 진행하는분이 사진찍지 말라고 했지만.. 내가 이 뒤에 있는데 잡을테면 잡아봐라...

한곡 하고 사회자 JK김동욱 등장... 예전 십수년전 JK김동욱의 첫 단독 콘서트 이후 첨 보는데 말빨 참 마이 늘었더만요. 나가수...노래 참 잘 하더만요. 그런데 그닥 감동은 없었음.... 세번째 무대는 박철우밴드.... 갠적으로 이날의 뒤란 공연에서...

노래!!! 울산에 사는저는 항상 가비언니들이보고싶었었는데 이번에 뒤란이라는 공연에 온다는말을듣고3인저!!!수능29일앞두고저...준비해오셨었는데 앵콜요청으로 총4곡부르시고가셨어요! 사회자분이랑 언니들이랑 인터뷰하는데 넘 재미있고좋았어요 평소...

그 뒤란에 가린 희비(喜悲)의 일화들을 되새겨볼까 한다. 얼룩진 표절시비 1925년 <동아일보>의 첫 신춘문예에서 동요 「소금쟁이」로 당선한 한정동(韓晶東)이 당선작 발표 직후 한동안 표절 시비에 휘말렸던 사실은 신춘문예 행사에서 당선작의 표절...

사회자: 남궁연 초대가수: JK 김동욱,A.Bridge 일시 :2006년 8월 2일 수요일 저녁 8시 장소 :문화 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입장 :무료 ~ 한여름 밤의 여유 어때요~ 좀 덥겠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ㅎ사회자 JK김동욱씨 말대로 가수외에 다른 모습의 영현님은 떠올릴 수 없어요 ^^

때, 뒤란 장독대 아래에서 어머닌 자식들 위해 음력 이월 초하루 정화수 떠놓고 기원드렸다 어머니 목소리가 놓였을 그 장독들 꼬마 장독들 동안거冬安居 풀리면 잘 익은 동동주 들고 수십 년 묵언 수행 중인 부모님 무덤을 찾아가리 언쟁 언쟁 끝에 각시...

왔다. 사회자 김미화는, “40년 젊은 모습으로 돌아가 재롱을 부릴 것이니, 잘 봐 달라.”고 애교를 부렸다. 흰 바지에 흰 티셔츠, 머리에 쓴 빨간 스카프, 흰 고무신에 빨간 양말, 일곱 명 크레용팝 멤버( 고경신, 신민자, 안숙희, 김계영, 임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