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음......뒤마클럽, 전혀 예상치 못한 전개로 절 당황시키내요. 조금 김샜습니다. 어쨌든 재미있긴 했죠. 하하;;; 그리고, 드디어 캐드펠 시리즈 중 [귀신들린 아이]리뷰를 올렸습니다. 오늘 리뷰를 쓰고보니, A4용지 한장정도의 분량이 딱 적당하군요...

「뒤마클럽」의 주인공인 루카스 코르소는, 그 동안 내가 이상으로 여겨왔던(내 장래희망과의 관계를 떠나서) 바로 그런 모습이었다. 허름한 옷차림, 삐뚤어진 안경, 작고 단단한 체고, 어수룩한 행동거지. 그러나 머릿속을 들여다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두 권의 책에 대한 카페에 올려진 글들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어떤 분의 글에 뒤마클럽을 먼저 읽고 플랑드르거장의그림을 읽는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전 그것을 읽었지만 착각을 하고 말았죠; 플랑드르..를 먼저 읽고 방금 뒤마를...

레베르트의 소설을 우연한 기회에 접했는데, 미국소설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우선 뒤마클럽과 폴랑드르거장의 그림은 추리소설과 비슷합니다. 항해지도는... 아직 읽고있는 단계라 뭐라고는.. [뒤마클럽] '9개의 문'이라는 영화의 원작...

읽으신분은 찾아보기 힘들던데... 우선 우리나라에선 잘알려지지 않았을테니... 전 플랑드르거장의 그림을 읽었죠...안직 뒤마클럽은 저의 책장속에 있답니다.안직 시간이 없어서 못읽었거든요,,, 플랑드르거장의 그림에서도 정말 다양한전문적인 내용들이...

등 문학계 와 출판계의 지대한 관심 속에 활동 중이며 저자의 주요 작품은 대부분 영화화되어 독자를 찾아가고 있다. 「뒤마클럽」은 출간 당시 움베르토 에코의「장미의 이름」에 필적할 만하다는 평을 받으며 출판계와 비평계에서 대중 장르에서 감히...

뒤마클럽, 그리고 책벌레 제가 최근에 읽은 두 권의 책은 우연히도 "책에 탐닉하는 인간의 욕망"과 "책의 운명"을 그린 소설들입니다. 스페인 작가 <아루투로 페레스 레베르테>의 「뒤마클럽」과 독일의 <클라스 후이징>이 쓴 「책벌레」라는 책이 바로 그...

오늘 뒤마클럽과 기암성을 인터넷으로 신청했어여 너무 신납니다 근데...뒤마클럽이 걱정됩니다 움베르토 에코꺼 모더라....푸코의 진자 읽다...넘 힘들어서 포기하고...다음 기회를 기다리고 있거든여 뒤마클럽도 그러면 어떡하져 여튼 읽어보고 감상문...

같은 작가 건데요.. 뒤마클럽은 로만 폴란스키가 조니뎁 주연으로 나인스 게이트라는 영화로 만들었고..플랑드르 거장의 그림은 체스 게임을 복원하면서 몇백년전의 살인사건을 퍼즐 맞추듯 풀어나가는 그런 책이라고 하네요.. 죄송해요...뒤마 클럽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