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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외편 제21편 전자방田子方 제6장】 "해의반박라 解衣般礴臝"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고 몸을 드러낸 것이다.”(司馬彪). “옷을 벗고 두 다리를 내뻗은 채 벌거숭이로 쉬고 있었다.”(安東林) 礴 뒤섞일 박 뜻① 뒤섞이다 ② 널리 덮다 ③ 다리를 뻗고 앉다 ④ 가득 참 臝 벌거벗을 라 한자 뜻① 벌거벗다 ② 털이 짧은 맹수(猛獸)의 총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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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수) 유(揉): 주무르다, 주물러 부드럽게 하다,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揉碎유(揉): 주무르다, 주물러 부드럽게 하다, 순하게 하다, 섞다, 한데 뒤섞이다 應是天仙狂醉하여 亂把白雲揉碎리라 분명 이건 신선이 잔뜩 술에 취해서, 마구마구 흰구름을 비벼 뿌린 것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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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8 나는 누구인가? - 整(정)과 雜(잡) Neat and messy 202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라'의 말씀이 結言(결언)이라 하겠다. 渾其心(혼기심)이란 그 마음이 섞인다는 뜻이다. 渾(혼)의 뜻은 흐리다, 혼탁하다, 뒤섞이다, 멍청하다, 어리석다, 온전하다, 크다, 순수하다. 둥글다, 절박하다, 가지런하다, 온통, 오랑캐, 완전하다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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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칠지심(膠漆之心) 202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끈끈한 것), 갖풀(아교풀) ②학교(學校)의 이름 ③달라붙다 ④아교풀칠하다 ⑤아교로 붙다 ⑥굳다, 단단하다 ⑦섞이다, 뒤섞이다 ⑧좌초(坐礁)하다(배가 암초에 얹히다) ⑨거리끼다, 구애(拘礙)되다 ⑩집착하다 ⑪궤변으로 속이다 ⑫머무르다, 정체하다 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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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江 4首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헛되고 부질없다. ◈二毛 : 검은 털과 흰 털을 아울러 이르는 말. ◈素沙 : 빛깔이 희고 깨끗한 모래. ◈相蕩 : 서로 뒤섞이다. ◈哀鴻 : 슬피 우는 기러기. ◈曹 : 무리. 떼. [脚韻] 下平聲 四豪(高, 濤, 毛, 曹) [鑑賞] 杜甫의 彷徨하던 시절에 느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