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승환 그동안 삼성을 위해 고생 했지만 삼성의 원년 팬으로서 그가 명예롭게 은퇴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끝판대장’ 오승환, 더 이상 9회에 못 본다…“6~7회 등판 역할”, 통산 427세이브 대기록에서 [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전북이라는 불꽃을 일어나게 하려고 고생많았습니다 '미묘한 타이밍' 최강희 감독 전북 현대 복귀하나, 김두현 도중하차→산둥 타이산과 결별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강희대제' 최강희 감독이 전북 감독으로 복귀하는 것일까. 축구계 사정에 정통한...

몽규야.명보야 아니다 싶을때 떠나면 그나마 멋있게 기억된다. 생각해라 [IN POINT] 평균 나이 29.7세...'홍명보 딜레마' 빠진 한국 축구, 세대교체 필요성→실현 어려운 현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새 감독과 함께, 새로운 물결이 들이쳐야 하나...

승환이는 시계를 거꾸로 돌릴 수 있다고 믿는 모양이다만.내가볼 땐 아니올시다. 계약기간 마지막 해 앞둔 오승환, 2025년 부활에만 집중 삼성 오승환. 스포츠동아DB 삼성 라이온즈는 올겨울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불펜을 보강하지 못했다. 장현식(29...

아름다운가?! 명보씨 누릴만큼 누렸다면 고사의 한 가르침처럼 이제 다 내려놓고 멋지고 아름다운 퇴장을 보여주세요! 후배들에게 영원히 멋진 선배이자 지도자로 남고 싶다면 말이죠!!

비가 와서 산책을 못간다 했더니 속이 타는 강아지

아빠집사를 닮아가는 큰아들 (신천둥, 12세, 무직) 응꼬그루밍을 하는 모습을 보자하니. 아빠집사가 낑낑거리며 발톱깎는 모습이랑 똑같습니다. 부전자전인감.

여전히 애기같아ㅠㅠ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지금처럼 건강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