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도착한 뒷방울 낚시터에는 입구부터 저수지의 물결이 낚시하기에는 심한 바람이 불고있었다. 다소 바람이 덜부는 제방측 귀퉁이로 내려가 보았다. 물결은 한결 잠잠한 편이었고 낚시하는 사람도 제방권에 5사람 , 귀퉁이 저수지와 분리된 낚시터에 3사람...

한번 못 보셨다고 , , , 최;상류 입구 오랬만에 구경을 가봤다. 입어료는 이만원, 주로 잉어가 많은편이고 어분을 많이 사용한다...동원아파트삼거리에서 좌회전 (정왕역 방향) 지하차도 직진해서 조금 가면 좌측으로 "뒷방울 낚시터"안내간판이 보인다...

채비준비를 하면서 주변 조사님들이 낚어내는 붕어가 씨알이 얼마인지 그것에만 관심을 가질뿐이다. 뒷방울 낚시터는 12시간 기준에 입어료 2만원으로 우리는 오후에 왔는데도 다음날 아침 8시면 철수해야 한다고 하네...그것이 좀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행사인 달콤하고 맛있는 뒷방울 포도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뒷방울은 조사님을 맞이하는 것보다, 맞아 보낼 때를 중요시 합니다...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낚시터 수심: 2.5 ~ 3.5m 입어료: 20,000원 격일 차량으로 대량 방류 매점 및 식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