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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골 밀도 아침에 원주驛에 나를 내려주고 다시 집으로 갔던 할배가 내가 원주역에 도착했노라 하니 도착 시간 보다 미리 와서 대기하며 기다렸노라고 한다 . . 10월 14일 월요일, 7일날 검사한 결과로 진료 기차驛 원주역에 나를 내려주고는...

지나서... 골깊은 안부를 지나... 쌍묘에서... 묘지관리용 수레길을 따라 나오면... 호남고속도로 절개지 상단에 섭니다. 우측으로 농장과 벼 익은 풍경... 뒤돌아 보고..... 고속도로를 건너기 위해 우틀해 포장도로따라 내려가면... 토끼굴 지하통로를...

갈전곡봉 뒷태는 한자로 ~~ 갈전곡봉에서 조침령까지는 16.5키로 고 하기 전 찹쌀떡으로 뇸뇸 갈전곡봉으로 밤손님으로 밤이슬 맞으며 사부작 사부작 ~~ 밤이라 거대목을 대충 보며 지나고 ~~ TARASAN 밤길도 잘 가고있네요 ㅎ 조침령 16키로 고 조침령...

버스가 큰고개까지 올라와서 5,6백 미터는 거저 먹었다 정상까지 1.08킬로. 그러니까 초반부터 된비알 역시 등산의 맛은 이런 골산(骨山), 육산(肉山) 길이 섞여 있으면 쵝오지! 아고! 마피아님 뒷태...지못미! 만장봉. 안전 사고 때문인지 너무 앞 쪽에...

[뒷태가 젤로 이쁜 샘형] 어제의 내상이 좀 심하실텐데...괜츈허세요? 아침에 비까지 오는데... 형아가 쫌 우울해 지지 않으까 걱정이 좀 많이 마려웠어요. ㅎ 샘형아는 왜 강원도에 가면 -. 감사해님 말씀에 순종하여 공을 친다. -. 17번홀의 악몽은 계속...

천불골 산객처럼 한가롭네 이 청산을 보며 답답 詩지을 일있을까 청산에 주인없고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엔 허튼 세상없어 나 청산에 살으리라 어제도 내일도 왔었노라 보았노라 가리라 손끝에 청산인데 내 무엇을 더 바라리오 1 0 ,천년비경 천불동에서...

천불골에 팔벼게 산중노인 한가로워라 두어라 청산두고 어데갈까나 여기가 도연명의 무릉이련가 별유천지 뜰안에 꽃밭이련가 안평대군 몽유도원 내왔더냐 뒷산넘어 풍진세상 하찮구먼 고해바다 눈물잊고 예살려네 여보임자 내술한잔 따르리다 꽃내음 술...

원더골 준비되어있으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아! 덧붙여서 사실 대선이(이 날 전문 키퍼) 없었으면 4쿼터 모두 질뻔하였지만, 눈부신 선방으로 골대를 지켜줬고, 그래서 눈이 부셔서 눈 밑에 부상을 입었음.. ㅠ 제수씨에게 안걸리길.. 백옥같은 얼굴에...

어쩌구저쩌구.. 아닌데도, 실물보다 훨' 못나왔다는 둥.. 아무도 안보는데도, 이쁜 내얼굴 팔린다는 둥.. 암튼간에, 상당히 골이 아픈 관계로.. 이제보터는, 누가누군지 절대 모르는.. "뒷태" 위주로 사진을 찍어드리거씀다! ㅎ * 자~ 퀴즈하나 나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