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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오랜만에 늦잠 자고. 뒹굴거리다..산책 다녀와서 아점 먹습니다. 얘들은 다 약속있어서 외출했어요~ㅎ 잡채..망..설탕이 없어서 양파 많이 넣었더니 양파맛 잡채...

아템의 마지막은 이 짤뿐

커피 마시고 왔어요 날이 많이 풀렸더라구요 동네 스벅인데도 역시 사람이 많아요 저녁은 뭘 먹을까 고민이네요 ㅎ 달곰님들 맛난 저녁 드시고 츨거운 주말 보내세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응접실 / 글작성...

하 먹고싶긴한데 살찌긴 싫고ㅠ 또 먹으면 못누워있으니까 그것도 고민되는 이유중에 하나..

출발해야지 > 3시에 나갈려면 씻고 화장하고 옷고르고 1시부턴 준비 해야겠지? >> 그럼 11시에 일어나서 아점 간단히 먹고 뒹굴거리다 준비해야징 순서로 하루를 다 버림 https://t.co/nGoeDCJPJd — 아노 (@guesswtf0321) May 28, 2024 다들 이렇지 않단...

으아아악 귀찮아아아악

밤공기가 너무 좋소~달 위에 걸린 구름이 예뻐 찍었는데 이뿌게 안 나오는구려. 걸을까 말까 하는 햏들 살살 걷고 오시구려~갔다오니 좋구려, 잠도 잘 오겠지요.

된 것이다. 티비도 별로 볼 게 없고 딱히 밖에서 뛰어다닐 정도로 몸이 좋은 편도 아니라 친척형들이 사놓은 책을 읽거나 뒹굴거리다 자거나 뭐 그랬던 것 같다. 어느날인가? 불꺼진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었다. 딱히 할일이 없어서 불장난을 했던 것...

정말 푸욱 쉬었다. 아침에 부침게해먹고. 뒹굴거리다 다시 잠기는 눈... 왜 피곤한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피곤이 몰려오며 단잠을... 애기들 데리고 산책가려던 계획은 물건너가고.. 눈뜨니 4시넘어인데 밖을 보니 컴컴한 것 같다.. 근데 웃긴건...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