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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거리다~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오랜만에 늦잠 자고. 뒹굴거리다..산책 다녀와서 아점 먹습니다. 얘들은 다 약속있어서 외출했어요~ㅎ 잡채..망..설탕이 없어서 양파 많이 넣었더니 양파맛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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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사 구찮아서 뒹굴거리다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 마시고 왔어요 날이 많이 풀렸더라구요 동네 스벅인데도 역시 사람이 많아요 저녁은 뭘 먹을까 고민이네요 ㅎ 달곰님들 맛난 저녁 드시고 츨거운 주말 보내세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응접실 / 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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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4시에 약속 있으니까 오늘은 아무것도 못 해"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해야지 > 3시에 나갈려면 씻고 화장하고 옷고르고 1시부턴 준비 해야겠지? >> 그럼 11시에 일어나서 아점 간단히 먹고 뒹굴거리다 준비해야징 순서로 하루를 다 버림 https://t.co/nGoeDCJPJd — 아노 (@guesswtf0321) May 28, 2024 다들 이렇지 않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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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뒹굴거리다 오운완 했소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공기가 너무 좋소~달 위에 걸린 구름이 예뻐 찍었는데 이뿌게 안 나오는구려. 걸을까 말까 하는 햏들 살살 걷고 오시구려~갔다오니 좋구려, 잠도 잘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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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거리다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구석에 드러누워 음악 듣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연주곡 하나 올려 봅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거장 지오바니 마라디의 피아노 연주곡 순결은 아름다운 선율로 우리들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는 음악이라 생각됩니다 지오바니 마라디는 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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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오랫만에 게시글 올리는것 같은 너낌적인 느낌!! 며칠 몸살로 뒹굴거리다 이제 정신차려보네요~ 달달한거 보충하며 기분좋게 시작해볼께염!! 내꺼에 눈독들이는거 아냐 오즈얌!!!🤨🤨🤨 다들 소중한 주권행사 꼭!!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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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아기 키우는데 넘 힘들어용...🥺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잤고 분리수면까지 어렵지 않게 적응해줘서 정말 편하게 키웠어요. 침대에 눕혀놓고 잘자 하고 문 닫고 나오면 혼자 뒹굴거리다 잤어요...🥹 게다가 순하기도 순해서 애가 원해서 안아준 적도 별로 없었구요... 혼자 놀기도 잘 하고, 하여튼 주변에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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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휴장땜시 광주로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라파골 공지로 다른 약속을 못하고 기다렸는 데... 어제 우천으로 오늘 휴장이란다 에공~집콕 신세네 ㅠㅠ 쇼파에 뒹굴거리다 미환아 니네 동네로 간다~~~ .정희랑 나 책임져 일한다는 .정희에게 무조건 광주역으로 와야된다고 엄포 ㅎ 지역주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