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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2인자 신예은, '정년이' 최대수혜자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신예은(26)은 tvN 종방극 '정년이'의 최대 수혜자나 다름없다. 정년이는 드라마 최초로 여성 국극을 다뤄 의미 있지만, 그만큼 호불호도 갈렸다. '윤정년'(김태리) v.daum.net

마무리가 드라마 답지 않다. 영화는 런닝타임이 짧아서 생략할수 있지만 드라마는 12회까지(스토리는 12회도 길었다)하면서 저렇게 멋있는듯(?) 끝나면 시청자 우롱이다. 태리 보느라고 안보던 드라마 2년만에 하나 찍어서 본건데 허무했음. 그리고...

출처: 여성시대 리치핏치피치 학생 어떻게 한거야... 올해 필모 검은수녀들 영화랑 그놈은 흑염룡이라는 드라마도 촬영함 누군지 모르는 여시들 있을까봐 웬만한 성인배우들보다 다작한 아역배우

열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빠른 종영이라 당황했지만... 받아들여야겠죠 ㅎㅎㅎ 치정, 배신, 악역없는 좋은 드라마... 연기구멍없는 배우들의 찰진역할.. 무대공연을 마치 직접보는것처럼 늘 매회 기대하며 시청했습니다. 정년이2 나오나요...

정년이가 혜랑이 한 마디에 떡목 되는 과정 빼고는 정말 현실적인 드라마 강소복단장이 안 망하고 위기극복하고 승승장구했다면 주란이가 갑자기 결혼 안 하고 매란에 남았다면 정년이 떡목을 외국물 먹은 의사가 치료했다면 거의 유일한 악역인 고대일이...

존재감 완전 짱~! 마지막 국극공연 보며,,, 눈물 연기는 정말 씬스틸러~! 정년이 드라마는 누구도 조연이 없어 보이게,,, 연출한게 넘 맘이 들었고,,, 그만큼 배우들도 모두 연기력이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정년이' 오경화 눈물 이유…"김태리와 父...

이 드라마에 양념 고명 키포인트ㅡ앙꼬 였는데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이세희, 아쉬운 굿바이 "아주 '환타스틱'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김소연, 연우진,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가 최종회를 앞두고 지난 6주간 JTBC '정숙한 세일즈'에 뜨거운...

홍주란의 역할을 진중하면서 깊이있게, 그리고 과하지 않게 그려냈다. 우다비라는 배우의 이름을 각인시킨 드라마. 부용인 듯 부용 아닌 부용 같은 너…'정년이' 신예은→우다비 하드캐리 [어저께TV] [OSEN=장우영 기자] 원작에서의 ‘부용’ 캐릭터는...

시종일관 고구마100개..마지막회는 무슨 카타르시스기대했지만 대왕고구마로 끝나네..김성희연기자보호하냐..범죄인황제대우 드라마가 더하네..미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흠 없는 수사극, 일등공신 한석규 (종영) [종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