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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치한 극본+허접한 연출+어색한 연기+본체 병크 싹 다 흐린눈 가능해서 옛날 드라마 좋아하는데 여태 본 것 중에 최악이야 주연 넷 다 심각한 발연기에 주지훈 윤은혜 케미 최악이야 캐스팅 뭔 일임? 연기도 못하는데 쓸데없이 24부작까지 늘려놔서...

드라마 아시죠? 하면 다들 아는데 (혹은 원작 만화책을 봤거나) 이젠 모르는 사람도 상당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궁" 이라는 드라마가 존재했던 적이 있죠. (응 2007년 작...) 이번 연모에서 같이 불러 볼 곡은 이 드라마의 OST, 하울&제이가 부른...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안봣어...

1화봤는데 윤은혜 주지훈 둘다 연기 너무 못하고ㅠ 대사도 머 킹왕짱 열라 지대 머이런말 써서 오글거리는데 참고 보다보면 괜찮아질까...? 옛날드라마들 오글거려도 주인공들 연기력때매보ㅘㅆ는데 둘다 못하니까 고민되네

+김삼순 낭만고양이 하면 옥탑방고양이부터 생각나고 바로 그 시절로 돌아가는거야

날이 너무 더워 사람이 너무 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충분한 인원이 모였고 우려했던 것에 대비해 노래도 잘 만들어냈던 또 하나의 목요일 밤이 지났네요. 연모진행을 오래 해 왔지만 (진짜 오래 해 옴) 아직도 서투르고 긴장하고 버벅이는 입장에서...

스포 스포 스포 민효린은 황태자랑 결혼 하고싶어 했었군요 성인 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신이가 지체할 수 없게 신채경이랑 급작스럽게 결혼한거고… 궁 보기 전에는 민효린이 먼저 깐 줄 알았고 남 주니까 아까워하나 싶었는데 아니엇네요ㅠㅠㅠ

하나 덕후가 미치지 않은 포인트가 없다 https://youtu.be/qFXya-fvsU0?si=Zhogm6ji4xtBgMMe 출처 https://theqoo.net/square/1330364274 더쿠 - 그때만 할수 있었던 감성이 있었던 드라마 <궁> 명동 키스신.gif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주지훈의 이름을 알리게 해줬던 드라마 '궁'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저는 ‘궁’ 때 많이 절었다. 갑자기 ‘궁’에서 연락이 온 거다. 오디션도 안 봤는데 같이 하자고 했다”며 출연하게 된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