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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나옴 > 레즈 럽라처럼 연출 > 레즈럽라들 엔딩에 이성애하고 끝남 여자들이 주연+아이캔디 남조연 나옴 > 시청자들이 남조연에 환장해서 남조연만 기다림 or 남조연 매력이 없네 아쉽네 하면서 주연들 이야기 집중 안함 여성 주연 성장 로맨스...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 https://www.instiz.net/name_enter/90906203?category=3&green=1 [잡담] 따뜻하다라는 느낌받은 드라마 뭐있어? - 인스티즈(instiz) 드영배 카테고리 한번다녀왔습니다 넘 따뜻해가족애도 느껴지고 시장 특유의 정스러움?도...

가는 드라마임 4. 레디 셋 러브 쩌리에서 영업당해서 보게 된 태국 드라마 꽃보다남자랑 오징어게임을 합치면 이런 느낌일까.. 유치한 드라마 좋아하면 추천함 여주는 문가영 닮아서 좋았는데 남배우들 와꾸는 하나같이 노맛탱 5. 피라미드 게임 배우들...

1,2때처럼 서동재 특유의 방정맞고 익살스럽고 능글스러운 면모들을 잃지 않음과 동시에 이것이 드라마 전체적인 분위기와 직결되어서 드라마 자체가 서동재다운 느낌을 팍팍 풍기고 있음 그래서 비숲에서 보여준 얄밉지만 밉지 않은 서동재만의 매력이 이...

20여분짜리.. 그리고 다음 영상이 나옵니다. "사랑후에 오는 것들..." 리뷰를 짧게 보고.. 1화를 봤습니다.. 소설을 읽는 느낌입니다. 음.. 20대 읽었던 그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 딱 그거네요.. 2화까지 보고 글씁니다.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내가 웹툰을 기억을 못하는건가,,? 옥경선배가 웹툰에서도 저렇게까지 정년이를 대놓고 싸고돌았었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를 처음 봐서 원래 이렇게까지 다른 장면들이 많은건지 정년이만 이런런지 모르겠다리 (혹시나 오해할까봐 말하지만...

줄 알았는데 드라마를 시작하니까 스릴러였고 중간으로 가니까 역사 속 아픔의 이야기도 나오고 후반부에는 가족 드라마같은 느낌도 났어요. 진짜 아무 기대없이 봤다가 홀랑 빠져서 꼬박꼬박 챙겨본 드라마 중 하나에요 ㅠㅠ 진짜 꼭 보세요ㅠㅠㅠㅠㅠ...

당시 감독도 입봉작이라 스타였던 손지창이 전반적으로 캐스팅 짰었다고

뭔가... 이젠 양형모없는 수원은 싫게 됐달까.. 다른키퍼가 지키는 모습 상상이 안감.. 이제는 묵묵한 듬직한 캡틴 너낌댐.. 묘하게 성장드라마보는 느낌있음 ㅋㅋ 저만그런건지 모르겠으나 ㅋㅋ 근데 평소에 말없는 편이 맞는지 그건 좀 궁금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