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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군요....아내의 아이디를 사용해 배용준 공식홈에 글을 올린 남편의 이야기 ( 리플이 엄청 납니다...꽤나 괜찮은 남편인듯....) 200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테리아와 스캔들은 조금 마음에 들어 준 것 같지만. 남편씨의 사모님에게로의 사랑이 전해져 와 부럽습니다. jun13a 21:34 역시 ,mew77씨와 같이 멋진 여성에게는 당신의 같은 멋진 남성이 옆에 있는 것입니다... 정직한 기분 매우 마음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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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규의 윤정원버리기※※※] 01~10편 200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가 재방송을 하는데 나오는 노래. 거미-혼자만 하는 사랑. ♬ 한번만 날 봐달라고 니 앞에 먼저 서있었는데 마주치는 너의 눈은 그녀가 가려 나를 볼수 없나봐 기다릴수있다고 니 옆에 그녀를 버리라고 혼자 겁내며 가슴만 움켜지고 아무말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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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드라마 이야기 [일본의 겨울연가] 200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스캔들」도 기다려지네요^^ 나도 리퀘스트 부디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여러 가지 사람에게 페·욘 쥰씨의 매력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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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로운 연인들♡ > - 제 2화 - 2011.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춘스캔들(http://cafe.daum.net/-fam) Fan.별에 오르다 Part1. 익숙함, 그리고 권태기 ㅡ 제 2화 ㅡ “네, 아 알겠어요 그럼 제가 그리로 갈게요 네, 아 네에- 이따봐요” 후아- 진짜 덥다. 너무너무 덥다. 아직 초여름일 뿐인데도 이건 정말 살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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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팬 게시판 반응) 200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장 부부를 시작으로 해 김 회장의 부하(존이었지?)(와)과 제이 호의 대학의 친구, 호텔의 레스토랑의 매니저와 타르곤씨··· 관서지방에서는 지상파의 방영은 없기 때문에, 오로지 비디오로 반복해 보고 있습니다. 나도··· 2004/11/16 22:59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