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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 하네 이혼한 부인이 시한부라 전남편이 집으로 다시 들어와서 케어 해 주는 내용인데 완전 판타지지? 남주가 한석규라 음식 할때마다 레시피 읊는데 듣기 좋네

음식이 주는 치유와 위로…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 네이버 TV연예 (naver.com) 음식이 주는 치유와 위로…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이호재 감독 "단편영화 12편 만든다는 생각으로 연출" 암 걸린 아내를 위해 요리하는 남편 이야기...

십여년전 그 시절에서 더 이상의 발전이 없는건지도.. 닥터 김사부 외전인줄 알았는데 시한부 아내를 위한 한석규의 요리 드라마.. 잔잔하고 뭉클하네요. 너튜브 요악본으로 봤는데 11편짜리 드라마.. 전부 정독 해봐야겠습니다ㅡㅡㅎㅎ 점심으로 때운...

한석규,김서형 두배우의 힘뺀 편안한 연기도 좋고 볼만함..왓챠에서 방송했던 드라마

한석규가 나오는 드라마 입니다. 요즘 부쩍 늘어난 가까운 동네의 페친들 중에는 제 음식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많은데...첫 장면에서 홀딱~ 공감을 느껴 버렸고...... 오늘 밤 어디 한번 정주행 달려보자 싶습니다. 내일은 일부러 늦잠...

한석규 여전히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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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떠나는 아내의 밥상을 차리는 남편의 부엌 일기>로 인문학자 강창래 님이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위해...따뜻해지는 봄이오는 이시기에 원작을 바탕으로 따뜻한 드라마도 같이~~방영중~~ 눈가가 촉촉이 적셔지고 싶다면, 연출력이...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Recipe for Farewell" is the English name for the play.In Taiwan, it was screened on tvN Asia in December last year.It's really, really touching.After watching the play, I had a lot of thoughts about life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