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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철이 들어버린 준희만 이 모습을 바라본다.. 어릴때 꽁트로 "똑 사세요~" 라고 패러디 되며 웃음을 유발 하였지만 실상 드라마는 진짜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음 전쟁 이후 당시 서민의 어렵고 슬픈 애환이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담겨있음 공부가...

아 그거 틀어놨는데 너무 우울해짐... 계속 울고불고 뭔 일 터지고 이러니까 나까지 기분 다운돼 이래서 난 시트콤이 잘 맞나봐... 다시 거침킥 틀어야지

넘나리잼나오 또 이런드라마안하나싶소

98~99년도 MBC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 육남매 배경은 1960년대 이야기 이다 육남매의 아버지는 사업을 하시다가 말아먹고 지병으로 돌아가심 그 당시 6남매의 나이는 첫째 창희 - 중3 둘째 숙희 - 중1 셋째 준희 - 5학년 넷째 두희 - 3학년? 다섯째 말순...

오후2시에 CNTV에서 방송해요 오늘30회 끝났으니까 내일부터31회 하겠네요 부모님이랑 같이보세요..겁나슬픔...ㅜㅜ 출처-나 드래그하긔-☆♡

안녕하세요 드라마 육남매 까페 운영자입니다. 홍보차 이렇게 까페에들리네요, (까페홍보해서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육남매는 98년첫방~99년에끝난 시청률이 30%을넘는 드라마였습니다, 젊은세대에는 60년대의 아버지,어머니의 삶을볼수있었고 기성세대...

드라마 육남매 중 밥먹는 씬들 캡쳐임. 쌀도 없어서 맨날 외상지고 큰딸은 중학교 중퇴하고 공장 다니고 엄마는 떡이며 묵 만들어서 장사하고 맏아들은 숙식 해결할 수 있는 야간 일자리 구해서 학교 다니면서 정말 가난하게 사는 집안인데도 밥공기 크기...

수년 전에 MBC에서 나왔던 드라마 육남매요; 장미희 노형욱 송혜교 등등 나왔던; 거기에서 나왔던 노래 있잖아요! 말하자면 OST; 어떤 여자 아이가 구슬픈 목소리로 불렀던 그 노래; 혹시 제목이 뭔지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 주세요ㅠ 인터넷에서 아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