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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보는데 대작느낌 남 결말까지 재밌음?ㄷㄷ

와 유툽몰아보기로 보긴햇지만 화남 이거 정주행햇으면 진짜 ㅋㅋ... 용두사미인지 아니면 떡밥회수 실패인지 초반이랑 내용이 너무 결말이 이상해 ㅠㅠ

일부러 최대한 배제시킨거 같소. 종호로 나온 배우는 다른 드라마에서 악역이나 여주 괴롭히는 역으로 봐서인지 마지막까지 배신...인혜, 화영이랑 인주의 우정은 진짜 마지막까지 끈끈해서 결말까지 너무 좋았구랴. 이번주 퇴근 후에 보느라 퇴근이 매우...

뭔놈의 드라마가 긴장감이 계속돼서 나중에는 중요한 씬을 졸면서 봄 8,9화쯤에 결말 직전 정도의 긴장감을 유지하니까 뒤에는 약간 지친듯 물론 좋은 드라마지만 기승전결을 적당히 나누면 좋았을텐데 기승전전전전승전승전전전승전전전전전전결 느낌...

네 번째로 빼놓을 수 없는 러브라인 난 이 드라마 러브라인 없을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인주도일 글 보고 혹해서 정주행...드러내는 정도인게 보여서 혼자 실실 웃으며 본거 인정 거기다 결말은 결국 최도일의 “또 봅시다.” 이 대사가 마지막인...

바로 작은아씨들 입니다. 영화 마지막 조가 뉴욕에서 알고 지내던 프리드리히가 지나가는 길에 자매들의 집을 방문하게 되고 떠나는데 가족들이 조에게 프리드리히를 잡으라고 조언하며 직접 역까지 데려다 줍니다. 그렇게 조는 사랑하는 짝을 만나게 되고...

제가 잠시 몇개월동안 딴나라 가있는다고.결말을 몰라서리..ㅠㅠ 아.형수님은 열아홉 ..결말도,.좀.

횡령한 700억을 어찌 다시 먹은건지 모르겠지만 그걸 또 나눠가지면서 행복해하는 결말? 뭐 이런 드라마가 다있나 싶은?? 그리고 진화영 염산에 맞고 너무 멀쩡하고 암튼 마지막화 이상해 ㅡㅡ

결혼을 한다는 뻔한(?) 결말과(하긴 그 커플에서 나올만한 결과는 사실 이것밖에 없기는 하다; 그리고 결혼하는 장면은 작은 아씨들 첫회 때 공개했고, 그 결혼식 시점을 기준으로 과거 얘기를 돌아본다는 형식으로 시작했었다.) 사랑하는 여자를 리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