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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들이 많이 출연해서 새로운 얼굴들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장점과 연기력 호불호가 꼭 갈린다는 단점이 같이 있음 + 피라미드 게임 위에 언급된 드라마들보단 약하지만(작품성x장르가o) 어차피 작품들 한줌이라 이런 장르 마니아라면 분명 찍먹 했을 듯

로코인가 호러인가 시트콤인가 가족드라마인가.. 도대체 종잡을 수 없었는데 마지막씬 보고 확신함. '김재중얼굴' 이네요.

출처: 여성시대 사랑의미학 SBS 12부작 금토드라마 <우리 영화> 연출: 이정흠 (구경이, 아무도 모른다) 극본: 한가은, 강경민 출연: 남궁민, 전여빈 소포모어 징크스에 자신을 옭아맨 채로 다음이 없이 살아가는 영화감독과 생의 끝에 다다라서야 비로소...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수사물 환장.... 솔직히 우ㅐㄴ만한거 다봣는데 이건안봣겟지 하는거..

한 때 무분별한 신데렐라 스토리 드라마와 시도때도 없는 러브라인때문에 인터넷에서 가장 욕을 먹은 장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국의 로코 드라마만큼 이빨 빠질 것 같은 달달한 연애의 애정선과 애간장 태우는 밀당 기술을 가진 로코 드라마는 별로...

사실 웬만한거 다 봤는데 유산소 할땐 무조건 시간 후딱 가는 드라마 봐야하거든요ㅠㅠ 일단 괴물,라온마,카이로스,365,시그널,비숲1,어쩌다마주친그대,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악의꽃,커넥션 봤어요! 지금은 작은아씨들 보고 있는데 곧 끝나요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재밌게봤던 드라마입니다 도쿄 올림픽 기간에 방영했었고 극중에서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선수들을 응원하는 장면도있었습니다

https://youtu.be/nuBDQv-1bpU?si=XRZLRvHDO7QT9C5h [독일반응]미국언론,“할리우드도 따라가지 못하는 절대적인 K드라마 장르!”“K드라마 불모지 독일시청자도 이 K장르는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수술해서 교정브라 한거임 질투의 화신 (2016) 이거 진짜ㅌㅋㅋㅋㅋㅋㅋㅋ 막말도 막말이지만 머리채도 ㅈㄴ 야무지게 잡음 진짜 개미친 드라마 https://t.co/hAWwAmEaf5 pic.twitter.com/Q78bfh8Eu9 — 참깨 (@kpro_lover) July 17, 2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