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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캣닢쿠션🌿 200일 기념 설문조사 결과 2020.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종이에 사랑해요 라고 쓰고 들었는데 와 ㅁㅊ... 제 마음도 같이 들렸어요 귀여움+쥐리는 음색+쥐리는 춤선 귀여운데 무대에서 섹시한게 갭차이때문에 친구가 꼬셔서 걔가 웃어서 나를 쳤어(정리하면서 총대가 개인적으로 제일 웃은 답변ㅋㅋ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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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슨부르크 수용소와 코리의 간증 (biography) 2007/06/28 01:27 2015.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은달 음악과추억 물따라 바람따라 소박한 꿈 사람@함께 하는 세상 산과들 은혜위에 은혜러라 사계절 흐르는 강물처럼 월보 삼마 cognoscere 有緣千里來相會 청라원 일기 flyfish ○ Classicidea Minuette*♬ ○ 아카시아 향기나는 시루떡 루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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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 이야기"에서_예화_2022_11 202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달 전에는 친정아버지까지 치매진단을 받았습니다. 갱년기로 씨름하는 제 몸까지, 뭐 하나 여유로운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어느 순간부터 마음이 편했습니다. ‘근심한다고 나아질 것 없으니, 그저 주어진 하루하루 고맙게 살아야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