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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핫초코에휘핑가득여 2006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의 나미칠 캐릭터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인기도 많았지만 말버릇없고 싸가지 없다면서 욕도 엄청나게 먹음 ㅠㅠ 극중에서 셋째 미칠이 지금 보니 맞는 말만 하는데 왜그렇게 욕을 먹었을까...

조케써요. 어짜피 시작도 쌍둥이 언니 이태란에게 시샘(?)하여 일부러 좋아하는 남자친구한테 작업걸어서 사귀게 된건데... 비는 오고 할일이 없으니 드라마 이야기 주절거려봐여~ ㅋㅋ;;; 전 요즘 MBC 주몽이랑 KBS 1 서울 1945 보는 재미로 살아욤~ 흐흐흐

난 칠공주.... 한창 물이 올랐을 무렵,12월까지 연장 된다는 기사를 보고 뭔가 불안했다. 역시나 과유불급. 이 놈의 작가는 스토리를 이어가기는 커녕 계속 끈다. 그것도 한 가지 소재로 계~속 우려먹는 레퍼토리 형식....-_- 그리고 정말 어이없는 스토리...

있을때 잘혀 / 나문희(탈랜트) 암만 암만 있을 때 잘혀 까불지덜 말고 (있을 때 잘혀 까불지덜 말고) 있을 때 잘혀 구박하덜 말고 (있을 때 잘혀 구박하덜 말고)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있을 때 잘혀 그러니까 잘혀 (있을 때 잘혀 그러니까 잘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