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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네 라고 생각 들었고 볼일을 본후 집에와서 거을을 보니 머리를 덜 말린 상태에서 핀 꽂은 머리가 쩍 달라 붙어있는게 보기 싫어 머리를 풀고 드라이기로 깔끔하개 말리면서 숱도 풍성하고 길이도 아까보다 좀 더 길어 기분이 좋았어요 대사님 감사...

꿈에서 선배 둘을 폭행 하고 경찰서 조서 받으로 감.. 형사분이 제가 아는 사람임.. 그형사분이 밥먹었냐하면서 통닭(닭날개)만...냄새 맡았는데 냄새가 나 밧데리 분리 하여 깨끗한 물로 다씻음... 그리고 헤어 드라이기로 말려야지 생각하고 깨었음.....

저 비누로 머리를감아서 비듬많이 있어서 다시 샴푸로 감아서 드라이기로 말리는꿈꿧는데 머리감는꿈이 좋은거라는데 어떤거임?

눈물은 펑펑나오지는 않았지만 눈에 고여서 흘러나왔습니다.. (제가 10살쯤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키운걸로 기억합니다..) 꿈을 깨고도 눈물이 나올정도로 슬펐음.. 플필 81 0806 음 2. 드라이기를 바닥에 던졌는데.. 드라이기가 반으로 깨어져 버렸네요...

나간 팔뚝부위를 드라이기로 돌려가며 말려주었는데 잘린부위가 드라이기의 바람에 조금씩 동그랗게 말려서 뭉툭하게 상처가...팔뚝이 자구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꿈해몽을 검색해보았다. 팔이잘리는 꿈은 흉몽이고 가족이나 지인들 중에서 안좋은 일...

정황은 간단해요. 꿈에 이희호여사가 나오는 거예요. ㅋ 영부인이 꿈에 나오는 건 처음.... 근데 이여사가 제게 강아지를 선물로 줬는지 강아지 목욕하고 말리라고 드라이기를 선물로 줬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암튼 강아지 관련해서 뭔가를...

현주가 꿈보다 해몽이라고 핀잔했다 두툼한 스테이크 여자 메니저도 환한 얼굴로 인사를 하며 지나 다니고, 써빙맨이 ' 아리가또 ' 인사를 했다. 나 한국사람이라고 했더니 반가워하며 자기 누구가 한국가서 일을 한다고, 써비스도 좋고 다 좋은데 ' 빨리...

꿈보다 해몽이라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연일 수도 있다. 단순한 예지몽일 수도 있다. 그런꿈을 꿔서 데자뷰가 발생한 것이다. 등등 여러가지 심리학 학도 못지않게 우린 떠들어 댔고 역시나 결론은 없었음 늘 추측할 뿐 우리에게 남는건 항상 의문점 뿐...

등산화를 드라이기로 말리다 연기가 나서 보니 살짝 태워먹었다. 내가 고기가 먹고 싶었나 너무 가까이 댄게 화근이었다. 어쨋든 호텔에서 오후에도 쇼핑을 갔는데 초콜렛을 사다주면 간단하고 돈도 적게들고 좋을텐데 기억에 남고 간직할 만한 직원들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