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최고 장타자들의 공통점은, 체격도 크고 운동신경도 탁월하며 팔 힘도 엄청나다 아닐까요? 이 사람들은 치고 싶을 때는 지금 공으로 400 야드 가까이 만들어내는 골퍼들인데 보는 것만도 공부가 되는군요. 오른 팔과 왼쪽 발이 만들어내는 직선은 샘...

꼬마 자동차 붕붕이 형, 축하해요~~~ 후반 첫번째 숏 홀에서 니어상을 거머진 소희... 역시 축하해 소희야~~~ 드라이버 286야드의 장타자 디노 ! 역시 메달리스트로 의심의 여지가 없겠죠... ㅎㅎ 해성처럼 나타난 문산댁 라온 같은 팀에서 플레이 하면서...

쏘든 말든 차분한 마음으로 공 잘보고, 중심 잘 잡고, 부드럽게 리듬 지켜가며, 우아하게 드라이버 날립니다. 2번 타자, 장타자 울그락 푸르락... 드라이버 쒜려 팹니다. 정말 잘 칩니다. 환상적으로 날아갑니다. 공이 떨어질 생각을 않습니다. 도그랙 홀...

힘차게 날리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