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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아니라서 비뇨기과를 가야하나 내과를 가야하나 혼자 걱정만 산더미처럼 쌓이더라구요ㅠ 그런데, 어제 저녁에 레드 드래곤푸르츠(붉은 용과)를 먹고 잤는게 생각나더라구요. 붉은 과일을 먹고 자서 그런건가 싶기도 해서요.(몸에 이상이 없다는쪽으로...

드래곤 푸르츠의 자태입니다. 흡사 여의주를 감싼 용의자태입니다. 선홍빛의 껍질이 양귀비의 실크옷과 같이 고혹적입니다. 저 옷을 벗기면 영록하고 하이얀 속살이 나올것 같아 참을 수 없군요 맛은 없었다고 합니다. 굳이 비교하면 바나나의 식감과 메론...

한국에서 드래곤푸르츠라고하는 과일이 등장한것이 얼마 되지 않지요. 저도 3년전에 태국에서 봤습니다. 과일은 참 이쁘게 생겼는데 맛은 심심합니다. 그래서 쥬스를 갈아 만드는데 화채를 해보면 어떨까해서 해봤습니다. 태국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이...

사진은 인터넷에서 추출... 예전에 태국에서 살짝 먹어?f는데 이름을 몰랏음 ㅋㅋ 어제 오란고교 읽고 알아낸 이름 드래곤프루츠 맛은 별로지만 생긴게 참... ㅋㅋㅋ

딸기 !! 서비스 너무 좋아요 ㅋ 인터컨티넨탈 라운지 Nine Dragon's 칵테일~ 색깔이 이쁜 구룡주ㅋㅋ 바나나 아이스크림&푸르츠!! 바나나를 먹기위해 포크가 필요했다... (엄마는 pork 와 fork 의 혼동된 발음으로 인해 라운지 누나와 한참을 대화해야만...

빈이에요. 빈에 와서 첫 식사로 길거리 조각피자를 먹었답니다. 이건 먹은 건 아닌데 기억에 남는 음식이에요. 바로 용과(드래곤푸르츠)이죠. 이 때 이 과일을 처음 봐서 너무 신기해서 하나 사먹으려 했는데 가격이 보시다시피 1유로 정도로 나왔는데...

시장을 보러오고 있군요. ▲ 나도 시장에서 열대과일 슈가애플 (커스타드 애플) 과 (지난 여행때 먹어본 기억이 있기에) 드레곤 푸르츠(용과) 를 구입하여 강가에 않아 진한 커피한잔을 시켜 마시며....슈가애플을 칼로 잘러 먹어보니 전에 먹던맛과 영...

마리아의 촌철살인 덕분에 90분만에 마리아, 조엘, 고나는 플로어에 나와 춤을 출 수 있었답니다. 마리아는 레몬, 조엘은 드레곤푸르츠, 고나는 파인애플 색깔의 옷을 골랐어요.(짜잔~!) <첫째 마리아_소라네에서 커미션을 받는게 아닐까> <둘째 조엘...

저 달걀후라이모양의 젤리가 먹어보고 싶었어+ㅂ= 베이비 파인애플. 주먹 두개만한 크기. 껍질 벗기면 먹잘게 있을까-_-? 드래곤푸르츠. 용과. 반으로 자르면 하얀 속살안에 깜장 씨가 파바바바박!! 박혀있다. 요런 과일들을 반이나 큰거는 1/4쯤 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