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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옌팬인거같은데 덧글로 드랙퀸같이나왔네요!!이뻐요!!이케씀ㅋㅋㅋㅋㅋㅋ

낯익은 얼굴이 또 한분 보이더라구요~ 강석호 배우님^^ 몇달전 내사랑내곁에서 봤는데 여기서 보니 방갑더라구요 ㅎㅎ 드랙퀸의 뜻은 카바레, 디스코텍, 공연이나 영화에서 화려한 여성복장을 하고 음악과 댄스, 립싱크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남성...

이후에도 배우분이 객석에 계시다 무대로 올라가는 장면은 진짜인가?하고 시껍할때가 ㅋㅋ 의상은 엄청 화려하더라구요 드랙퀸이라는 뜻도 처음 알게되었구요 오마담역 배우님 진짜 대단하시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실제 연출님이시라고 ㅎㄷㄷ 재미있게...

오고 행보 좋게봤는데 이건 진짜 뒤통수 후려맞은거같아 드랙퀸이랑 트젠이 나와서 여성인권 여성연대 외치는게 너무 눈속임...싶기도 함 입으로만 여성연대라 하면 무조건 지지해주는 사람들 있으니까 그 여성의 뜻이 생물학적 여성이 아닌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