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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하는 처음시기에 재미없어 못다니겠다고 하는걸 내가 치는걸 보여주면서 한달만 지나면 이렇게 할수있다고 얼르고 달래서...가끔 드럼수업 끝나고 밤늦은 시각 둘이 집까지 걸어오면서 호프집에 들려 맥주도 한잔하고 삼성의료원 근방을 걸어서 집...

기타를 치는 사람들이 와서 드럼과 노래.. 모여서 밴드 공연을 연습하는 동아리 방이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쉼터 입니다. 드럼을 신나게 추는 라이스카페 이곳은 항상. 듣기 좋은 음악이 나오는 감성이 있는 까페입니다. 인테리어에 기타와 자켓과...

라면집 아자씨다.. 끊여논 라면에 한 10명이 붙은거 같다.. 1시가 넘었으니..배가 고팠을 거다. 미리온 님들이 라면과 밥을 말아서 후다닥 허기를 면하고 난 조금 후 쥔장이랑 둘이서.. 컵라면 한개씩 차지하고 아까 남은 소주를 반주하여 맛있게 오랫만에...

의심했고. 호프 건물앞에 담배를 꼬나물고 앉아있는 희원이. 타악 숨이 막혀왔다. 어떡해야하나..어떡해야되는거야. 은규를 불러야되는건가.. 말을 걸어볼까..대답은 할까.. 뭐라고 말을 걸어야되는건데.. .... ..... 난 은규를 빨리 데려와야겠단 생각에...

근방의 호프 집에서 엔돌핀이 팍팍 넘치는 향연을 이어 갔다. 나도 모르게 발걸음을 옮겨서 동석을 했는데 합석한지 5분 쯤 케인회장,나루 부회장과 같은 방향이라 친구들께 작별을 하는 둥 마는둥 남양주로 줄행랑 쳐부렀다.ㅎ 주절되다보니 햄섬한 남친...

소리를 치는 성격 더러운 여학생을 놔두고 걸어가며 다한은 생각했다. 남자로 사는 것도 참 쉬운 일이 아니라고… -1- 학교마다 게이라는 소문이 퍼져서 쫓겨나듯이 전학한 것만 해도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다. 하지만 다한은 그것이 아쉽지 않았다...

인해 재닛, 행크, 호프가 모두 먼지가 되어 사라짐 그리고 두 번째 쿠키에서는 기분 나쁜 적막감과 함께 비어있고 조용한 스콧의...초초초초초 존나 비상상태) 그리고 스콧의 가택연금때문에 프로그래밍 되었던 개미만이 혼자 드럼을 치는 모습이 ㄹㅇ...

사람이에요. 드럼 치면서 Yesterday나 The long and winding road 부르는 걸 듣고 싶었는데. 제가 미스터빅에서 에릭 다음으로 좋아하는 목소리가 팻 목소리거든요. 지금 팻 솔로앨범 Y2K의 The River 들으면서 아쉬움을 달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집에 딱 어울리지 ㅋㅋ) 일명, 화사마로 우리 서뺀 드럼레슨생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잇는, 어제는 이와타현?을 가야한다는...소리를 해서 우릴 더욱 웃게 만든 우리의 호프 화니!!ㅋㅋ (앞으로도 드럼레슨에 만전을 기해주고 더욱더 많은 생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