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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더 아커만이 디자인한 장 폴 고티에 오트쿠튀르 레드카펫에 섰을 때 팔레스타인 국기가 됨

확대해서 보면 디테일 느껴짐 발망 드레스

신기하다 신기해. 어깨에도 디테일 뿌려준거 보소.. 발망드레스라고 함

1. 이보영 드레스 2. 장나라 드레스 3. 박신혜 드레스 4. 김소연 드레스 5. 한가인 드레스 6. 손예진 드레스 7. 김하늘 드레스 8. 한혜진 드레스

는 티파니 해디시 4천달러짜리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 내돈내산하고 뽕뽑으려고 8번 입으심 왼쪽부터 순서대로 2017년 영화 프리미어, 2017년 snl, 2018 오스카, 2018 mtv 어워드, 2019 데이비드 레터맨쇼 그리고 2021년 피플 매거진 촬영하면서도 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