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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체험을 했다. 드립백을 만들었다. 초음에는 그라인더로 커피 원두를 갈아서 커피 가루를 드립백에 12g 씩 5개를 담았다. 그리고 실링기로 드립백을 밀봉했다. 5개를 봉투에 담아서 밀봉을 했다. 다 만들고 상자에 담았다. 드립백 커피를 먹어봤다...

주셔야 침전되지 않습니다 원액상태로 배송되어 흔들어주지 않으시면 병아래 침전물이 생기게되어 맛이 떨어진답니다 드립백은 실링기에진공 포장되었어도 스페셜원두의 맛을지키시려면 가장 맛있게는 6개월길어야 1년이내에 소비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가능하지만 태양 덕분에 지인찬스! 가격조정도 했다는 사실👍🏻 원두를 갈아서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두번째! 씰링기는 해밀에게💕 드립백 부자재 주문은 인터넷으로 했고요 (봉투 예뻤찌요?ㅎ) 드립백 마감해주는 기계는 해밀한테 빌렸습니다~ -세번째! 드립...

둘째시간에는 일회용드립백을 만들어보았다. 강사님이 블렌딩 해 오신 커피를 핸드밀로 갈아서 일인분씩 드립백에 담고 실링기로 마무리~~ 여행갈때나 선물하기에 참 좋은 것 같았다. 커피수업이 핸드드립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것들...

커피드립백 할때 쓸려고해요.가정용 으로 구해봅니다

다이소 실링기2천원 주고 구입하고 집에서 가까운 휴고커피에서 원두 구입하고 대중적 향을 입힐려고 롯데마트에서 헤이즐 원두 구입해서~ 완성~ 향도좋고 맛도 좋네요 팔아볼까~

오늘은 시설에 하루 종일 커피향이 진동을 했답니다~ 직접 핸드그라인더로 원두를 갈아 드립백에 담고 실링기를 사용해 포장까지 완벽하게 해보았답니다. 드립백 만드는 활동을 반복적으로 하다 보니 이제는 실링기 사용도 능숙하게 해내는 이용자님들...

갈마중 드립백체험 머신대여. 실링기 파손 a/s 접수

모두 함께 잘 사는 '공정무역'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강의를 마치고 커피드립백 만들기에 도전하였습니다. 분쇄한 커피를 채운 드립백 입구를 씰링기나 고대기로 가만히 눌러주면 절대 새지 않는 커피드립백이 완성됩니다. 온라인 몰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