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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8시경 도 착하여 울Wife는 예술의전당 정문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귀가하고, 심공형.득권형.나랑 셋이서 말바우시장 득량만횟집에서 광어.우럭 사시미로 소주 세병을 마시며, 꿀꿀한 트레킹과 몰상식한 총무를 안주삼아 마무 리했다. 맛있는 회를 사주며...

회원님들~ 12월의 시작을 2천원 초록이와 함께 하실래요? 언제 : 12.01.(금) 19:00~ 어디서 : 말바우시장 횟집골목(득량만횟집, 지업사, 고흥횟집 중 기다리지 않는 곳) 누구랑 : 우리 산악회 회원 누구나 참가비 : 엔빵 ㅋ 유의사항 : 택시타고 오시면...

지나고... 전망대 데크가 보인다. 전망대인데 완전 곰탕 날씨에 득량만이 조금 보인다. 봇재로 내려서는 길에 만난 득량만 득량만은 횟집과 꼬막이 유명... 땡겨본다. 봇재로 내려서는 길은 편백나무로 이루어져 운치 있다. 초록 녹차밭과 자연이 너무 잘...

여자만과 득량만에서 전국 꼬막 생산량의 80%가 나는 이유다. 대포리를 찾았다. 읍내에서 10분 거리. 여자만의 품에 안긴 모습이 정겹고 아름답다. 인근의 장암·장도 등과 더불어 참꼬막 생산 1번지를 이룬다. 간조 무렵, 개펄에서 바닷물이 자취를...

제1 수문교 ^ 득량만 방조제 전망대 ^ 득량 방조제 에서 본 득량천 ^ 보성 예당습지 생태공원 ^ 득량만 뒤로 고흥군 ^ 득량만 방조제 ^ 득량만 방조제 제2수문 앞 회집이 두곳 (옆에 수문 편의점도 있습) ^ 제2수문 앞 차도 ^ 제2수문 인도 ^ 제2수문...

1998.12~2003.12 준공. 앞의 제2호 배수갑문을 지나면 횟집이 있고 우측으로 예당 가는 큰길이 있는 삼거리다. 10 : 42. 삼거리...길 4코스 시작점 8.7km 이정표. 오봉산을 정면으로 보며 득량만 방조제를 계속 따라간다. 10 : 53. 전망대 데크 1. 우측...

보인다. 득량만 해안 남파랑길은 해안의 백사장에서 우암길로 나가서 바다로 길게 나간 방파제 앞으로 이어진다. 뒤돌아본 플라밍고펜션과 해상 뎈 군농리 백사장 우암길의 목책과 지압길 평강교회 수련장과 그 옆 평강 재가노인 복지센터 앞을 거쳐...

득량만의 다비치콘도 - 아늑한 바다를 품고 자는 하룻밤 바닷바람이 차세요? 그럼- 득량만으로 오세요- 綠茶가 싱겁다고요? 그럼...들리세요... 저녁은 많이 들지 마세요! 그냥-갯마을횟집에서 낙지 한 마리에 燒酒 한 병... 손바닥만한 모래사장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