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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隴望蜀(득롱망촉) 得隴望蜀(득롱망촉) 한 가지 소원을 이룬 다음 또다시 다른 소원을 이루고자 함을 이르는 말. 탐욕 하여 만족 할 줄 모름. 농(隴 : 롱)서 지방을 얻고서도 蜀(촉)의 땅을 바란다는 뜻.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음을 어이하리? 人苦不知足...

득롱망촉-촉규-규획-획득-득업-업시름-늠준이 기본형이다. 준견을 하면 견득을 해야된다 득에서 할 수 있는것이 없기 때문이다.

득롱망촉(得隴望蜀) 농서 지방을 얻은 뒤 촉 땅을 넘보다, 욕심이 끝이 없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무욕의 생활을 영위한 성인들은 마음을 비우라고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지킬 수가 없다 ‘말 타면 종 두고 싶다’나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득롱망촉(得籠望蜀)얻을 득 / 땅 이름 롱 / 바랄 망 / 나라 이름 촉/ 농을 얻고 나니 촉을 갖고 싶다는 뜻으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유래] 후한을 세운 광무제는 낙양을 도읍으로 삼고, 전한의 도읍인 장안 등지에 황제라 일컫는 세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