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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경향신문 필기복원. 2012.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문은 반대로) 50. 옳게 표기한 것은 - 수캐 51. 옳게 표기한 것은 - 웃어른 52. 하는 것이 더롭고 치사하다의 표현 - 든적스럽다. 53. 뜻이 다른 한자어 - 염량세태 (뜨거워졌다가 차가워지는 세태) 54. 단어 설명한 것 - 시금석 55. 잘못 활용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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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를 만든 것이 아니다. 시가 나를 만든 것이다. 201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 된 사람과 도란도란 얘기하고 싶고 이 세상 여행길에 이젠 쉬어가고 싶다. 다급한 사람처럼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든적스럽다: 치사하고 더러운 데가 있다. 것구리: 지렁이의 방언 것돌: 간이역의 방언 나는 시를 만든 것이 아니다. 시가 나를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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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보충 - 13.04.29. 201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드팀없이. 득달같다 잠시도 늦추지 않다. 득달같이. 득돌같다 ① 뜻에 꼭꼭 잘 맞다. ② 조금도 지체함이 없다. 든적스럽다 하는 짓 따위가 치사하고 더러운 데가 있다. 든직하다 사람됨이 경솔하지 않고 무게가 있다. 듣그럽다 시끄럽다. 들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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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고운말 2 200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건들이 많이 매달려있는 모양 【든거지 난부자】☞ 실제로 가난한데 부자처럼 보이는 사람, <반>【난거지 든 부자】 【든적스럽다】☞ 하는 짓이 치사하다 【듣그럽다】☞ 시끄럽다 【들입다】【 】민다/ 【 】우긴다 ☞ 세차다 【등걸】☞ 줄기를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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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3 2011.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는 ㄱㅈ이 갑자기 새로운 데가 있다. 감정 곱살스럽다 ㅇㄱ이나 ㅅㅁ가 예쁘장하고 ㅇㅈ한 데가 있다. 얼굴 성미 얌전 든적스럽다 하는 ㅈ 따위가 ㅊㅅ하고 ㄷㄹㅇ ㄷ가 있다. 짓 치사 더러운 데 데퉁스럽다 ㅁ과 ㅎㄷ이 ㄱㅊ고 ㅁㄹ한 ㄷ가 있다.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