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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날아든다’를 들어보면 머신 엑스 정체가 나타난다. 다음 세대에게 남겨줄 만한 음악이다. – 최구희 (전 들국화 기타리스트) 이번에 발매된 머신 엑스 앨범은 국악, 록, 펑크, 그리고 일반 가요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장르의 앨범이다. 어쩌면...

4월 말인가.. 5월초에.. 구희삼촌께서 홀연히 스튜디오에 나타나셔서.. 하루만에 어쿠스틱기타로 한방에... 녹음한 기타 연주 앨범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5월 중순쯤에 찍기는 다 찍었는데.. 이제야 소식을 들어서.. 이따 저녁에 들어보러 갑니다...

상태는 A+입니다. 古앨범 수집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군침도는 앨범들입니다. 경매식으로 팔려고하는대요.... 희귀앨범입니다.... 요즘 엘범 청소하다보니 2장씩 있더군요...ㅡ,.ㅡㅋ 그래서 수집가분들께 드릴려고 합니다.... 사실분들은 ***-****-****

최성원씨 맞나요?? 엄청 맛깔나게 치시네요.. 부럽습니다 정말..

그 때부터였던거 같습니다. 음악과 함께 살길 원했던게.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게. ... 그로부터 30년쯤 지나 생각...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그 느낌이 아직도 남아 들국화를 추억하며 공연 컨셉을 설정해 보았습니다. 실력의 부족함은...

기타리스트이다. 1960년대부터 한국의 대표적인 록그룹이었던 히파이브에서 1976년 이후 기타리스트로 활약했으며 1980년대 중반에는 들국화의 객원기타리스트로 많은 공연에 참가했으며 1995년에 1집과 2003년 2집, 2009년 3집 등 자신의 독주곡집을 발매...

상태인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들국화의 재결성 지난 1983년 전인권·최성원·허성욱·주찬권씨로 결성된 들국화는 기타리스트 조덕환과 함께 1985년「행진」이 담긴 1집, 1986년「제발」이 담긴 2집을 잇따라 내며 언더그라운드 록밴드로 폭발적 인기...

전인권, ... 동아일보 > 문화 | 임희윤 기자 2집 ‘인생’ 디지털음원 먼저 공개 작고 직전까지 4, 5년간 매달린 ‘인생’ ‘봄’등 7곡 후배들이 다듬어 들국화 전 멤버이자 기타리스트이며 싱어송라이터인 고 조덕환 씨의 생전 공연 모습. 루비레코드 제공

록소설 발간이라는 일탈을 벌이기도 했다. 음악과 세상에 대한 믿음 미8군 무대와 그룹 템페스트, 들국화, 믿음소망사랑, 황종음의 기타리스트로, 또 많은 뮤지션들의 세션으로 30년 넘는 세월의 숱한 굴곡을 그는 오로지 기타 하나로 지나왔다. 그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