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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길을 재촉하고 산악팀은 간식을 시작하고... 오늘도 보양탕라면이 준비됐고...눌린고기에...소라에 등등 에고 산상만찬...군락지에서 이리 많은 마타리군락지는 처음이다. 잠시후엔 들국화와 궁궁이 군락지 대야산이고 마니산이고..까불다 혼난...

채송화, 들국화, 과꽃 등속과 함께 화단을 가득 메우고 있던 사루비아를 생생하게 추억해내곤 한다. 하얀 소복을 입은 나. 화단 앞에 쪼그리고 앉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 국민학교 교사처럼 생긴 옆건물에서는 엄마의 육신이 불의 제전 위에...

스타일은 들국화의 보컬아저씨의 부석부석한 머리스타일(넘 엽기적인가...) 지금은 약간 짧은...수능 막 본 고3머리^^ 26.좋아하는 옷은?편한 힙합스타일,깔끔한 쎄미 정장... 27.지금 입고있는 옷은?흰티에...내복 대용 쫄바지 ㅡ,.ㅡ;;;;;나중에 사람...

흐르듯~~비우면서~~서서히~~/영원히가요 ^^ 1.사랑은 아무나 하나 2.남자라는 이유로 3.반갑습니다 4.99.9 5.봉선화 연정 6.들국화 여인 7.바람같은 사람 8.사랑의 이름표 9.누이 10.배신자 11.꽃바람 여인 12.네박자 13.사랑의 트위스트 14.내마음 별과...

이방으로 지나오면서 산또끼 발원학교마을에도 들렸다 #. 점심은 동행한 친구가 물어물어 찾아냄 성산면 냉천리 소재 <들국화 보양탕>에서 염소수육과 염소탕으로 배를 채웠다. 영양탕도 같이 하는 음식점이었는데 외지이지만 손님이 많았다 이유는 맛이...

http://cafe.daum.net/dansamo55/TWn8/518 오늘이 초복이라네예. 보양탕 드시고 올여름 시원하게 튼튼하게 나시라고 들국화가 맛나는죽과 보양탕을 끓여왔어예 . 마니드시고예 우리카페님들 올여름 무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보양탕 끓인닷고 들국화땀...

민주 29 들국화 30 31 고문님 32 김명순 조은화 우일동 33 34 35 36 오세윤 공방영 37 38 마리 39 40 김미경 41 앙크 42 43 44...산악회는 이동중 음주가무가 없습니다. ☞개인 준비물:중식.물.우의.간식.기타. 승차지역~용인 승차장소~마평동 보양탕앞...

들어가는 보양탕이다. 모두들 묵묵히 한그릇씩 해 치운다. 이른 저녁을 먹고 좀 쉬다가 각자 취침준비를 해 놓고 10시에 1호차로 집결이다. ( 응원준비 ) 우리도 오늘은 텐트를 접고 차에서 자기로 한다. 지금 밖에 비바람이 너무세고... 아무래도 번개...

준비한 보양탕?입니다...ㅎㅎ 영계 + 전복 + 낙지 + 인삼 증거물입니다... 모든분들이 말이 없습니다... 꿀벌도 할말 없습니다...ㅎㅎ 대전친구분과 함께온..이날의 영계? ...ㅎㅎ 그 분도 말이 없습니다. 저녁을 먹고 10:30 우루과이전 응원을 위해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