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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 오창휴게소에서 잠시쉬어가고~~ 산청휴게소도 들르고~~ 테마공원에서 잠시 사진도 담으며 여유로운 여행을 합니다. 점심으로는 휴게소에서 김밥과 어묵으로 해결을 하고~~ 사천시에 들어서서 삼천포항을 찾아가는길~~ 길옆에 걸어둔 이정표에 백천사...

가면서 오창,청주 에도 밀리는가 보았더니 그곳은 잘빠져나갑니다. 증평근처에 산소가 많아서 그랫을까..?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

울려서 ‘들꽃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지나갔나요. 시화의 기장이 바람결에 무심천 동과 서를 넘나들며 휘날렸던 그리하여 시장의 단체 표창까지 안았던 정녕 ‘꽃잎 털어낸 자리’에 맺는 달큰한 열매를 맺는 해였습니다. 2008년 365일 그중 금요일이...

단비 오창 호수, 송대공원 기다림 이 뭣고 연녹색 댓잎들 친구의 얼굴 7/13 이성숙 김숙자 민안자 정금자 임인숙 정미숙 이운우...너무 큰파도 지팡이 심봤다 감자 영원한 미결수 샛노란 꽃한송이 28 이성숙 이운우 박근열 한옥례 민안자 성씨 이야기 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