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앞에 모였다. 옛날에 여기 주차장에서 끓여먹고 했었는데... 한참 있으니 수태골로 내려온 B조도 왔다. 15:44 걸어서 들꽃향 식당으로 갔다. 밥은 다먹어 가는데 버스가 안와서 술 고프단다. 한참후에 소주가 도착했다. 16:48 버스는 출발하고 17:36 청도...

보시로 식당에서 회원님들 추가 금없이 행복한 점심식사 하셨기에 다시금 청암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꾸벅 ) @영영이님 오전간식 절마당부터 낙산사주차장. 상경길 휴계소. 따스한 호도과자 정말 일품입니다 앉으나 서나 움직이는 곳마다 산타 마음...

쑥부쟁이꽃 부채꽃 국화차 만들기위해 말리는중~~ 모과향그윽한 들꽃 마을식당

난리 입니다. 이근처 잘 알지도 못하겠고 이럴땐 그곳에 근무하시는 분에게 물어보는게 젤 이다 싶어, 바로 알아보니 이곳과 들꽃향 식당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가만히 말씀을 들어보니 이쪽을 은근히 더 추천해주는듯한 인상을 받아 산중 식당으로...

여름까지 들꽃이 어울려 한바탕 축제를 벌인다 극상의 원시림을 거닐어 만나는 꽃대궐 만삭의 여인처럼 불룩하게 솟은 정상부가 그렇다 이 산의 품은 한없이 깊고깊다 그 깊은 품에서 나무가 자라 숲이되고 다시 다른나무에게 자리를 내주는 천이가...

유안진 들꽃처럼 나는 욕심 없이 살지만 그리움이 많아서 한이 깊은 여자 서리 걷힌 아침나절 풀밭에 서면 가사장삼(袈娑長衫) 입은 비구니의 행렬 그 틈에 끼여든 나는 구절초 다사로은 오늘 별은 성자(聖者)의 미소 구절초의 북쪽 / 안도현 흔들리는 몇...

바람. 들꽃들이 나는 좋다. 사관학교로 들어서는 길 양옆으로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은행 나뭇잎은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가슴을 설레게 했다. 정문을 통과하고 너른 운동장을 지나 하차를 하고 성당을 향하여 오른다. 연신 괜찮으시냐면서 배려와...

고기 식당이 많았으나 2005년 조류독감 파동을 겪은 이후 판매 음식이 다양해졌고, 분위기 좋은 커피숍이 많이 들어서서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 청주시에서 2012년 곳곳에 공용주차장을 만들어두어 주차하기도 편하다. 수원의 화성과 전혀 다른 모습의...

있고~~ 들꽃마루 에도 황화가 피어나고 있던데 세찬 비바람에 쓰러져버렸더군요. 이르켜 세우시려 동원 되신분들 새참시간인지 나무아래 쉼터에서 자짱면 비비시는 모습도 볼수있었고~~ 어제도 스탬프 찍으며 돌았던날~~ 어제는 세개 받아왔어요.,ㅎ 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