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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고 패고 또 패고 또또패유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은 들녁이 눈 천지니 아무일도 못 하고 산은 얼음산이라 엄두가 나지 않아서 못가고 하니 통골할매는 주전 부리 만들어 먹고 배둘래햄 될것 같은대 팥죽도 좀 쑤어서 먹고 그동안 시간이 없써서 먹고 싶서두 못 해 먹은 고매 튀김도 해먹고 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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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평화누리길 세번째 걸음.(5코스 킨텍스길)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마운트, 킨텍스, 고양체육관등을 걷는 도심길과 대화들녁을 따라걷는 길로 평탄하고 거리도 짧아 부담없이 다녀올 수...아~ 옛날이여~~~~ 노래하는분수대. 예전에는 여름밤에 아이들과 와서 ⛲️ 쇼와 치킨을 시켜먹으며 보냈던 아이들이 지금은 대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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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밑반찬 만들기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기게 합니다 하늘의 구름이 넘 예뻐서 자꾸 하늘을 처다보게 합니다 텃밭에는 고추며 콩이며 호박이 수확을 기다리고 들녁엔 황금 물결이 일렁이고 있습니다 강진댁 일주일 밑반찬은 1, 꽈리고추 멸치 치킨 조림 2, 고추장 건새우 조림 3, 명란젓 무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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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양수리 들녁가든 먹자 투어 3 201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님 족구 끝나고 냇가에서 놀고 오니 지금 일어 났네요~ 항상 해맑은 자이언트 정민이 오늘 호섭이 신나게 놀고 갑니다. 이래봐도 경찰서에서 스폰 받고 있습니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더군요~ 아쉽지만 모두 떠날 준비를 하고. 도착후 치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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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암> 내 안의 고요를 찾는 스테이 4회차(9/16~9/17) - 나를 만나는 새로운 시간을 갖다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었답니다. 치킨, 대게, 마라탕, 조기, 민어회 등등 다양한 메뉴들이 적혀있어요. 제사상 보다는 살아계실때 더 많이 드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재실로 사용되었던 수천암에서 우리의 제례상, 내 미래의 제사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맛난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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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게임 2009.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슬젖 는 강둑길과 능선을 담도는 안개, 잠자리떼 날으는 들녁,해질녁 노을과 으스름한 눈섭달, 별빛 쏟아지는 밤하늘의 은하수...소통과 연대의 소중을 확인시켜 줄 것이다. 치킨게임같은 허망하고 소모적인 길과, 채움으로 인한 길동무와의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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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클 여름산행 낙영산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금들녁이 기다리고 있네 안마클 여름산행인데 그리 많ㅈ1않네 좁은 길따라 들어가니 커다란 주차장이 있네 내려서 사진 찍고 기사니만 남겨두고 우린 출발해 공림사 절구경하고 왼쪽으로 들어갔다 예전에 입구에서 작은 수수한꼬투리 따와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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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먹던 날 200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킨 먹던 날 꽃님이 자다가 후라이드 치킨을 먹던 날 아들의 마음씀이 너무 고마워 목이 메입니다 추석 날 귀대 해야한다는...산소에 가는 길 가을 날씨가 서늘하고 황금색으로 변하는 들녁이 아름답고 억새가 피어나고 코스모스가 피어난 길 파란 하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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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과자대신 들녁에서 콩을 구워서 먹었다 2009.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우리 어릴적에는 돈이 없어서 학교 갔다오면 들녁으로 가서 콩을 꺽어서 구워 먹었다 지금 아이들이 그 이야기를 들으면 한심하다고 할것이다 그런데 지금 어린아이들이 아빠 피자 치킨하면 전화로 즉시 시켜준다 그래도 나는 지금 보다는 그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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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치킨 2020.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신문 보고 알았네요. 귀농한 젊은이. 고향마을에서 개업. 발상이 좋지요. 물론 배달 전문. 누가 사 먹을까 싶지만 요즘 들녁에서 일하다 점심 때 식당으로 직행하거나 점심 배달시켜요. 우리면 인구 3000명 구석진 동네라 이웃 면도 배달 가능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