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16일차)해학연 들락날락 하다보니. .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흠. . . 일단 한숨부터 쉬고. . ㅎ 해학연을 매일같이 들락날락 하다보니 저같이 유혹에 약한 뇨자는 주머니가 남아날 새가 없네요 댓글 달다보면 바로 아래 보여지는 너므너므 이쁜 꽃무늬 원피스에 어느새 정신이 팔려 손꾸락이 또 일을 칩니다 ㅎㅎ 이...
-
들다 / 날다 -- 들락날락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들락날락하다 1. 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2. 있다가 없다가 하다 들락날락-거리다 자꾸 반복하여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 들락날락-대다 자꾸 반복하여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 뜻 18건 날락들락 1. '들락날락'의 비표준어2. 들락날락(자꾸 들어왔다...
-
들락날락 청호반새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락날락 청호반새 그동안에 가림막 설치가 안되어 장마비가 잠시 쉬워가는 틈에 여유를 가지고 새벽같이 카메라아이와 청호반새가 들락 날락 한다는 곳으로 찾아갔었군요. 이날 장마구름이 잠시 지나면서 가는줄기 비는 지나가고 자주 청호반 새는 먹이를...
-
영화관람&들락날락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매반 언니,오빠들과 함께 영화관람을 하다 조금 힘들어하는 우리 귀요미랑 2층 들락날락에 가서 책도 보고 레고 놀이도 잠시 즐겨보면서 주변 산책을 하다 사진도 찍어보며 오늘은 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봤답니다~~
-
건강챙기기) 아침루틴 (돼지고기수육)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건 남편이 하고. 또 일찍 퇴근하는 남편이 밥도 해놓고, 미리 재료손질도 해놓기도 하고. 한 동안 기분이 들락날락 했었는데 주변정리 하다보니 또 다시 기분 좋아졌어요. 아무런 이슈 없이 평탄하게 흘러가는 날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