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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쓰기 쉬운 우리말 100가지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56. 나의 마음을 (드러낼, 들어낼) 수밖에 없었다. 057. 여기 주인 (있음, 있슴) 058. 학원 가는 길에 우리 집에 (들렀다, 들렸다) 가자. 059. 엄마의 공부하라는 (등살, 등쌀)에 괴롭다. 060. (십오리, 시오리)나 걸어서 장에 다녀왔다. 061.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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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만원에 노원백병원에서 공릉 들렀다 성북동 들렸다. 광명가는사람 누굽니까?? 2008.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추려면 한콜 타고 p 방으로 갈 생각으로 배차.. 남자 하나 여자 둘.. 출발..~~ 광명 어디쯤이신가여?? 공릉동 들렀다 성북동 들렀다 광명 갑시다. 여기서 대단히 기사 생각한단 식으로 "" 내가 회사에 경유 이야기 안했고 만원더 줄게여"" 속으로 아 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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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는 길에 우리집에 잠깐 (들렀다, 들렸다) 중 머가 맞나요??^^ 2009.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문법과 문법교육에서 나오는 건데요..헷갈려서요. 글고, 학교문법과 문법교육 학습활동 풀이 혹시 어디서 구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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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렀다'와 '들렸다' 어느 말이 맞을까요? 201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사 '들르다'의 활용 꼴은 '들러''들르니''들렀다'죠. 따라서 '들렀다'로 써야 합니다. 나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외할머니댁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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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우리말] 들렀다(들렸다?) 2007.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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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맞춤법에 진심인 편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사겨/사귀어) 007 남자친구 (바꼈어/바뀌었어)? 008 (몇 일/며칠)이나 됐는데? 009 한 (2틀/이틀) 됐나? 010 집에 (들렸다/들렀다) 갈게 011 이게 (뭐에요/뭐예요)? 012 사람이 (아니예요/아니에요) 013 엄마가 밥 (먹었녜/먹었냬) 014 신상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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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집다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중에 어디를 지나거나 들르다. -검사하거나 살펴보다. 8. ㅁㄷㄷ -믿음이 가는 데가 있다. ♧ 단어 고르기 * 집에 들렀다 들렸다 갔다~ ♧초성 1. 깐깐오월 -해가 길어서 일하기 지루한 달이라는 뜻으로, 음력 5월을 이르는 말. 2. 우후죽순(雨後竹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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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들8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졌다 차량은 시내를 빠져나와 고속도로로 접어들었다. 철진은 운전기사에게 차량을 잠시 돌려 달라고 한다. 들렸다, 갈 곳이 있으니 들렀다 가자고 한다. 불효자식 그래도 부모님 얼굴은 뵙고 가야 할 것이다! 이제 연로하셔서 얼마 사시지도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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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우리말 바르게 쓰기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들기다→ 두드리다 두드려 패다→ 두들겨 패다 속마음을 들어내다→ 드러내다 물건을 드러냈다→ 들어냈다 그의 집에 들렸다→ 들렀다 일 하라는 등살에→ 등쌀에 눈에 띄이지 않게→ 띄지 않게 사명을 띄고→ 띠고 봉급이라야 고작→ 봉급이래야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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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시리즈 (8)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들렀다. 미자에게 온다는 말도 없이 둘이 만나는 장면을 몇 번이나 목격했다. ‘당신은 저의 빛입니다. 영원히 제 곁에 있어 주십시오.’ 이 카톡을 시작으로 둘은 빈번하게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다. 언젠가 인숙이 어떤 남자한테 문자로 프러포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