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떠도는 이의 우편번호
사람, 늘 양평을 그리며 두물머리를 찾아왔다가 고향집을 들렸다 가는 시인, 언젠가 남한강에 묻힐시인...
태그: 시cafe.daum.net/mushzo 랭킹: 1 단계 회원수: 2 개설일: 2009.12.31 -
청실의 일기장
사연이 서리고 가는 곳입니다. 비록 방문객으로 들렸다 가시더래도 그대 가시는 발걸음에 청실의 따뜻한...
cafe.daum.net/aloneofgod 랭킹: 1 단계 회원수: 26 개설일: 2009.07.02
카페글 본문
-
2024.9.25.(수) 대충~~~들렸다 가세요.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고추를 풋고추건 청양고추건 굉장히 잘~~~먹는데...폐와 기관기는 튼튼하겠군요.ㅎㅎ 씨앗~~ 버리지 마세요. 우리 몸에 양보하세요.😘😘😘
-
남자친구와 있던 20대 여성 아파트서 추락…이웃 "고함 들렸다"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FUhiwI6f 남자친구와 있던 20대 여성 아파트서 추락…이웃 "고함 들렸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있던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11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8...
-
아득하게 그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김종원시집 <시산맥>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시인의 말 | 또 한 해가 지나간다. 요즘 들어서 별 이유도 없이 초초해지고 자꾸 서둘러야 할 것 같은 생각에 허둥대는 일이 잦아졌다. 나이가 들어서 일 수도 있겠지만 이루지 못한 일들이 이대로 영영 묻혀 버릴 수도 있겠다는 조바심 때문인지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년도에 군대가면서 휴가 나와서 가끔 접속하고.. 그 이후로 완전히 접은거 같은데 최근에 컴퓨터를 구매하게 되어서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접속 해봅니다 ㅎㅎ 켜자마자 친구창 켜봤는데 이전 되어있는 캐릭도 있고.. 접속 인원이 0명이군요 아쉽긴...
테이블글 본문
-
도서관 들렸다 오는 길! 2023.12.02
좋아하는 작가 책 희망도서 넣었던 게 도착해서 다녀왔지롱 가운데 제일 깨끗한 책이야 ㅎㅎ 읽을 생각에 벌써 신나고 기뻐.. 💞 늦은 점심도 먹었다☺️☺️ 양파 스콘이랑 쥬씨 딸바~ 다들 점심 챙겨먹고 즐거운 주말 보내자!~!!
-
4차전 엔스+최원태 5차전 손주영+에르난데스 2024.10.18
마친 LG 손주영…비로 미뤄진 4차전 출격하나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18일 서울 잠실구장. 3루 관중석 부근에서 ‘쾅’하는 파열음이 연거푸 들렸다. 지난 1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투수로 나왔던 LG 트윈스 왼손 투수 v.daum.net
-
황제균 당장 빼라 2024.10.05
15타수 무안타. 허수아비냐 '이강철 신들렸다' 문상철 선제 2점포→불펜 완벽투…마법의 kt, LG까지 잡았다 [준PO1 게임노트]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마법의 여정은 계속된다. 정규시즌 5위 kt가 3위 LG를 상대로 준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
JMS 정명석 목사 사건 '녹음파일 편집-조작 전문가 증언'...“2심판결 향방 가를 것” 2024.09.21
음성 녹음파일 초반에 ‘컴퓨터 마우스 클릭 소리’가 1번, 음성 녹음파일 끝에 ‘컴퓨터 마우스 클릭 소리’가 4번 들렸다”고 피력했다. 배명진 교수에 따르면, 휴대전화를 틀어놓고 재녹음하는 과정에서 컴퓨터를 조작하는 마우스 클릭 소리가 같이...
-
헬겔러가 무당집에서 알바한 썰 2024.09.21
치는데 난 이때 그냥 멍하게 차안에서 보고만 있었다. 그 후에 또 무당어머니가 뭐라뭐라 했는데 이건 너무 작게 말해서 안들렸다. 무슨 말 하는지 궁금해서 창문 살짝 열고 귀 기울이고 있는데 헬게이트는 그 다음에 열렸다. 무당 말을 들으면서 귀신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