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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여행 이야기(42)...빗속에 시티투어를 하고 메테히 교회에 들르다.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빌리시 시내에서 둘러본 관광지...성당이 세 곳이나 된다. 투어짚차를 타고 시내투어를 하려는데 소나기가 쏟아진다. 비가 계속 오면 오늘 트빌리시에서 해야 할 관광코스가 취소가 되는 것 이 많아지게 되는데 케이블카를 타는 것이 취소가 되고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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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절에 들르다/ 유방선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曉過僧舍 (효과승사) 유방선(柳方善:1388~1443) 조선전기의 문인이며 학자이다. 본관은 서산(瑞山). 자는 자계(子繼), 호는 태재(泰齋). 유일(遺逸:과거를 치르지 않고 학식과 덕망이 높은 선비에게 관직을 천거하는 제도)로 천거되었으나 벼슬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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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하이웨이 그리고 실크로드30일 여행기(116)....푸른 풀이라는 이름을 가진 침간산(Chimgan)산을 들르다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가려고 하는 침간산과 차르박호수 오늘 가는 침간(Chimgan)산은 타슈켄트에서 100㎞ 떨어진 산으로 두 시간 정도 걸리는 곳이다. 리프트도 타고 보트도 타고 하는 곳이라고 해서 이곳에 그런 산도 있는가 하면서 기대를 가져본다. 그러나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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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여행 이야기(20)...유럽 최초의 성당 에치미아진 성당을 들르다.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비랍 수도원에서 에치미아진 대성당까지는 46km로 한 시간 정도 걸린다. 11시 20분에 출발하여 에치미야진 성당에 도착하니 12시 반이 되었다. 코비랍 수도원에서 에치미아진으로 가는 길은 대부분 들판이다. 코비랍 수도원에서 아라라트 산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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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내려오는 길에 장례식장에 들르다.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심의 출근시간을 피해서 새벽에 내려올까 생각했다가 장례식장에 들르기 위해서 오후에 내려오는데 하행선 고속도로 정체가 심했다. 평일에는 정오가 지나면 하행선 고속도로 정체가 해소되는데 오늘은 여름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정체가 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