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등쪽에 종기가 나서 남순천의원에 용두에서 오면서 들려 진단 받고 좀더 두고 보아야 한다고 한다 약만 지어서 동창회관에 들려서 영진과 철순이 만나서 놀다 철순 차로 집에 오다

파주 레드파이프 카페에 들리다 2024년 9얼 16일 추석연휴로 14일부터 이틀간 집에서 꾸물거리다가 오늘은 막내가 바람이나 쏘이자고 찾아왔다. 파주에 좋은 카페가 있다고 드라이브 겸 그곳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올림픽 대로를 접어드니 승용차가...

청년의책임 조국의 미래라고 새겨놓은 것이다. 가당키나 한 이야기일까....... 가당하다. 왜냐하면 작금의 시대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기 때문이다 -

*️⃣ 결산은 최소한 이틀안에 회비내역 및 참석명단과 모범생(우수회원) 등업명단을 필히 기재 해주세요. 🔹모범생(우수회원) 등업자 : 스마트킹님 🔹무단/당일 불참자 :없음 ▶️참석댓글 신청후 당일 & 무단 불참과 댓글없이 무단참석시에는통보없이 준회원...

2024.9.27 (금) 서울특별시 도봉구 서울창포원,평화문화진지

2024.9.8 (일) ~9.11 (수) 일본 오사카,나라,고베,교토 가족여행 (처형부부,우리부부,처남 가족 3명 =7명 19:05 도톤보리로 돈키호 19:17

요즘 찜통 무더위라서 시골에 내려오기가 싫었지만 처리해야할 일들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내려왔다. 하행선 고속도로 정체가 해소되기를 기다렸다가 정오가 지나서 출발했는데 그래도 완전히 정체가 풀리지 않았다. 내려오는 길에 어제 은행 두곳을 방문...

안녕하세요 좋은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 science alert에 실린 기사 ​ 기사 번역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FOP에 대한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법을 승인한 지 1년 후 , 또 다른 새로운 약물이 마우스 모델에서...

사진 〈Bing Image〉 고추씨 같은 귀울음소리 들리다 양 성 우 (1943~) 뒤척이는 밤, 돌아눕다가 우는 소릴 들었다 처음엔 그냥 귓밥 구르는 소리인 줄 알았다 고추씨 같은 귀울음소리, 누군가 내 몸 안에서 울고 있었다 부질없는 일이야, 잘래잘래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