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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이 겸암의 대종댁이 양진당(養眞堂)인데 75세 되신 종손의 어머니가 종가를 지키고 산다. 18세 때 경북 선산 들성 김씨 집에서 시집왔는데 10여년 전에 영감임과 사별하고 큰 집을 혼자서 지키고 있다. 며느리는 38세로 퇴계 집안인 진성 이씨로 아들...

친구들의성을물어보고 직접사인도받으면그래프활동했어요 우리반친구들은김씨성을가진 친구들이제일많다는것도발견했어요~^^

선산 원호리 들성마을(선산김씨)에서 구암 김취문선생 탄신500주 기념식이 있었다. 이마을은 흔히 들성김씨라고도 하며 김관용.김성조등 많은 현대인믈을 배출하고 있고 후손 김교홍선생이 사회를 하였다.

선산군(善山郡) 고아면(高牙面) 元湖洞(원호동) 속칭 들성(坪城:평성) 마을은 2백 35가구 중 32가구를 뺀 2백 3가구가 모두 선산김씨(善山金氏)다. 고려말 중서령공(中書令公)의 아들 광주 목사(廣州牧使) 기(起)가 기울어져 가는 사직을 개탄, 관직을...

한충계 선산김씨를 들성김씨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세거지가 구미시 고아면 원호리, 문성리 지역인데 이곳을 예전에 '평성'(坪城)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들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삼척김씨와 시조 분쟁을 하기도 하지만 저희...

아들 김종무와 김종유의 활동은 선산지역에 유교이념의 실천을 진흥하는 데 기여하였다. 선산김씨의 세거지였던 들성은 호지(狐池)라는 선산 최대 규모의 저수지를 끼고 있어서 농업생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그리하여 선산김씨는 들성에 9...

사방 20리 나 병풍처럼 둘러싸인 남쪽 들판으로 옮겨 '들성'이라 이름 지은 것이 오늘날의 원호 동(元湖洞)이다. 들성김씨(한충계로 선산김씨의 하나)에 대한 반론 1. 敬順王(경순왕)의 제 8자 金 錘(김 추)공이 과연 一善君(일선군)인가? 나는 지금까지...

慶山君)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본관을 경산으로 삼게 되었다. 그러나 신라 경순왕의 여덟째 아들 김추(金錘, 선산김씨(들성) 시조)의 10세손 김인궤(金仁軌)를 시조로 하는 설도 있으며, 1320년(고려 충숙왕 7년) 찬성사(贊成事)를 지내고 경산군(慶山...

조선 태종때 지명이 선산으로 바뀌어 그 때부터 선산김씨로도 불렀다. 그래서 우리 김씨는 일선김씨 또는 선산김씨라고 한다. 우리와는 시조가 다른 선산김씨(들성김씨)가 1986년 발간한『선산김씨대동보』를 보면 우리 쪽에 대해서는 '일선김씨'로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