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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탕은 술꾼들에게는 뿌리칠수없는 해장국이다. 술마신 다음날 복어국으로 해장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주당임을 자처하는 것이다. 들안길 수성못쪽 삼거리 끝부부에 위치한 이집의 역사도 20년이 훌쩍 넘었으니 이제 제법 맛집으로 인정받을 만큼 되었다...

아니고 손님많코 직원불친절하고~ 주문하면 함흥차사 ... --;; 복어는 먹고잡꼬 멀리는 가기싫고 인터넷검색하던중 성림복어가 들안길에서만 26년 장사를 했더라구요~ 믿음이가서 방문했더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친절한 직원들~ 손님도 많지...

맘 축하도 해주고 우리도 기분좋게 수다떨면서 재미나게 놀아요!!! 날짜 : 4/9 토요일 시간 : 저녁 7시부터~~~~ 장소 : 들안길 성림복어 (수성구 상동 405-3 / Tel 766-3791) 대구 골든으로 예약 회비 : 인당 15천원 + 알파 참석하시는 분 리플 달아주세요...

복 불고기를 먹었는데 이때까지주었던 복껍데기무침을 안주더라구요 그래서 안주냐고 하니 처음엔 잠깐만이라고 하더니 기다려도 안주길래 무침 안줘요 물으니 퉁명한 말투로 원래 매일주는것 아니라고 하던데 원래 주는것 아닌가요 저는 갈때마다 주던데...

올해(2008년) 첫 모임은 3월 22일 토요일 6시 30분 입니다. 장소:대구 수성구 들안길 성림복어 053-764-1122 많이 참석하시기바람니다

불고기의 원조격이니 만큼 손님들을 위한 배려를 조금만 더 한다면 대구의 대표맛집으로 남지 않을까도 생각해 본다. -같은 들안길에 있는 성림복어와 비교해 볼 땐, 복불고기는 '미성'이, 복어탕류는 '성림'이 더 괜찮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위치하여 복탕으로는 미성복어 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는 집 맛 정 보 (내용& 사진) 선배가 밥사준다고 해서 들안길에 있는 성림복어로 고고싱~! 기본복어탕에는 깨복(냉동)이라고 적혀 있네요. 복매운탕 2인분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죽을 주네요. ㅎㅎ 이게...

승리의 그날까지 시원하게 한마음으로 갑시다. 구국 박근혜 만만세!! ▣ 일시 : 2006년 6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 ▣ 장소 : 성림복어 (들안길에 위치) ▣ 회비 : 만원 (지부장님께서 신입회원님들을 위하여 화끈하게 쏘신다고 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날 쯤 전시관련 전반적인 회의를 소집하고자 합니다. 1. 회의 일시 : 2007. 8. 9 (목) 늦은 7시 2. 장소 : 수성구 상동 들안길 끝 성림복어 식당 에서 3. 안건 : 1) 팜플렛 발송 및 전시 홍보 및 안내에 대해 2) 8/16일 전시 작품 운반 및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