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허참나 사람을 자기맘대로 들었다놨다해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을 막 들었다놨다 한다 진짜웃겨..~~~~~ 이미녁 완전 어이없다 진짜...~~~~!!!!!! 평생 그래주길.... 혼자 업어치기 메치기 다하길.. 그냥 홀라당 다 넘어가버릴래.... 어떡해............ ㅜ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들었다놨다.들었다놨다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해🥺 에궁 우리 아들 때문에 아주그냥 마음이 요동치네요. 앨범을 만들며 고민에 고민을... 이게 맞을까...얼마나 자신을 채찍질 했을까요..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요즘 3집을 하루종일 들으며 음악에...
-
너 도대체 뭐야?! 내마음을 들었다놨다~들었다놨다~~🎶🎵(장군이)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와 슬그머니 머리를 들이밉니다.ㅋㅋ 귀여운 녀석~~(2차 갬동~~🥹) 핸드폰 들고 사진 찍느라 하네스를 안해주니 손을 주며 빨리 하네스를 해달라고 하네요~~(이모 완죤 장군이의 애교에 무너짐이요~~ㅎㅎ😍) 뭘 그정도 갖고 감동씩이나 하고 그러지...
-
좌충우돌 초보 애견일지 "심장을 들었다놨다 해주시는 여사님 ㅠㅠ"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국군의날 기념식 휴가내고 참관을 마치고 (아! 한때 군인의 로망때문에) 집에 돌아오니 여사님의 행동에 순간 심장이 내려앉는줄 알았습니다. CCTV를 통해서 수건 뜯어잡수시고, 한건 알고 있는데 거실에 노란 구토가 있네요? 순간 심장 내려앉는줄...
-
들었다 놨다 - 김정숙 / 2023. 10. 제264호 신인상 수상작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다 놨다 / 김정숙 (2023. 10.) 오늘도 종일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도다리 운명에는 예고가 없다. 구룡포 앞바다를 누빌 때...될 줄 몰랐을 거다. 넓죽하고 도톰한 몸피가 족히 여러 해를 산 월척이다. 그동안 숱한 고비도 있었겠지만, 갯지렁이의...
테이블글 본문
-
실제 뮤지컬 공연에서 있었던 실수와 대처썰 모음 2024.07.03
마시게 해 기절시켜야 하는데 약을 안가지고나와서 들고있던 수건으로 질식시켜 쓰러뜨림ㄷㄷㄷㄷㄷ 두 도시이야기 - 시드니(류정한)가 다네이를 기절시키면서 의자가 뒤집어졌는데 모르고 그냥 앉아버림. 진지하고 급박한 씬이라 다시 세우고 앉을수도...
-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28일 금요일 띠별‧별자리별/부산날씨 2023.07.28
일을 해 나가니 모든 것이 엉망이다. 1954년생, 오늘 하루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 1966년생, 병이 들면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 되니 주의해라. 1978년생, 억지로 하려 하면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1990년생, 실력도 부족한데 노력 또한 게으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