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읊은다 나면서 부터 다 아는 사람 없다 生而知之, 學而知之, 困而知之 배워서 안다 겪어봐야 안다 좋은 말 잘하는 것도 다 들은 풍월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온다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 자꾸자꾸 듣는다 들은 풍월이 자꾸자꾸 쌓인다 다...

요즘 들은 풍월의 이런저런 교육계 이야기! 지난 7월1일의 "2023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공개선발 2차 심층면접"에서 아쉬움이 있었다는 지적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은 좀 불편하다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공정성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는 것이 경기...

작년 고추농사는 최악의 조건에서 지어 보았다. 무식해서도 그렇지만 내 방식대로의 태평농법을 시도해 본 것이다. 결과는 그리 신통치 않았지만 그렇다고 실패라는 생각도 없다. 동네 대부분의 고추밭이 탄저병으로 박살이 났는데 그래도 우리 고추밭은...

이 사과밭 우수고객이라 ㅎ 나무종류가 들은 풍월로 토종이라 하네요 눈 맞고 버티는 끝물사과 상품성 당근 떨어지구요 사과밭 주인이 까치밥도 하고 따 갈수 있음 따가라고 ㅋ 남의편과 나랑 과수원 두 박스 가득 땄어요... 시방 아침부터 울집 휴롬은...

만들어졌다가 다시 마본의 일갈에 이론방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명칭이 바뀐것은 이곳에서 이론을 말하라는것이지 경험이나 들은 풍월을 말하라는것이 아니다 춤경험은 경1방으로 가면된다 그러나 들을풍월의 풍월은 경1방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본인의 인생...

이제 말하자면 뭐 뭐 범수의 이야기도 이렇게 지금 풀어놨지만 또 한 가지는 이 예전에 우리 할머니께서 우리 할머니도 들은 풍월이시지 그래도 기억력이 좀 계시는 분이니까 내가 어렸을 적에 그때 뭐 나이 했어 봐야 그러니까 뭐 20 전후이니까 아마...

오늘도 휴가!!! 시간이 남아 들은 풍월이나 책보고 처음으로 소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요사이 메뉴중에 audio메뉴에 관심이 많아-이게 저에 독학의 한계인데 좋은애기좀 부탁... reverse(역플레이)와 리버브와 오디오 오려붙이기로 실제 리얼 녹음과...

일같이 허황하고 부질없는 이야기였다. 최군이 그런데, 역시 그 독립동맹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이야기를 하되, 들은 풍월로, 제3자적인 처지에서 이야기 삼아 옮기는 그런 것이 아니라, 어디라 없이 그 자신이 일맥의 간여가 없고는 그토록 절절하게...

살면되지 했는데 몇년전부터 세상은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참 뜻이 가슴에 와 닿는다. 나는 그저 들은 이야기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를 읊는다는데 난 아직도 풍월를 읊조릴정도는 아니다. 이세상은 하늘이 실험하는 마지막 단계에 와있다고 한다.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