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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없는독백_01.mp3 들을수 없는 독백 윤현석 지금처럼 함께야 다시 만날 수 있어 니가 떠나던 그 날 내가 했던 그 말을 이젠 넌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어 너 있어 행복했어 편히 살순 없지만 힘들었던 시간은 잠시 잊어버리고 이젠 그렇게 누워 꿈을 꿔...

윤현석→들을 수 없는 독백 //

--------------------- [원본 메세지] --------------------- 이노래 윤현석의 love 아닌데.... "들을수 없는 독백"인데........... --------------------- [원본 메세지] --------------------- 이노래 맞죠..내가 좋아하는노랜데.. 부르기는 끝부분 계속...

거짓 사랑은 싫어 영애 - 사랑, 버리고 버려도 이만영(케빈리) - 겨울 장미 이승희 - 오늘처럼 이정옥 - 가슴앓이 윤현석 - 들을 수 없는 독백 하남석 - 초연 채은옥 - 잊을거예요 지영선 - 가슴 가득한 그리움 우대하 - 그래늦지않았어 조경수 - 하얀꽃...

아름다울지 옆에 있는사람은 내가 아는 다른사람인가봅니다 뒤늦은 후회는 도움이 안된다고들 하네요 그녀의 행복을 빌어줄수 밖에 영화에서나 봄직한 일이 제게 생겨버렸어요 지금도 참 슬픕니다 너무나 사랑했었고 이한몸 다바쳐 사랑했던 그녀인데 우리...

중학교 땐가.. 이런 노래를 알게됐는데여.. 노래방에두 없는것 같기두 하구.. 가사나라에서 가사로 찾아봐도 없는 것같아요...나요^^) 그리고 클라이막스는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은 기다려줄수 있니 언젠가 내가 널 다시 만날때까지 때론 내가 보고 싶어...

지~금~처-럼~ 함~께야~ 다~시-만-날~수~있~어~ 니가떠~나던~그날~ 내가했~던그~말을~ 이젠넌- 아무-것도-들~을수~없어~ 너~있-어~행~복~했어~ 편~히-살-순~없~지만~ 힘들었~던시~간은~ 잠시잊~어버~리고~ 이젠그~렇게-누워-꿈-을꿔~ 그리쉽-지는않겠~지만...

눈물이 눈물이 너무 많은 아이가 있었어 웃음 대신 눈물을 배웠는지 말 대신 눈물을 흘렸고 침묵 대신 눈물을 흘렸어 눈물이 많던 그 아이는 마음이 너무 여렸어 몸 속의 물이 다 눈물로 변했는지 마지막 피까지도 눈물이 되었는지 눈물만 흘려대던 아이...

가감 없는 어린이들의 말로 어린이가 어떤 존재인가를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기도는 독백인가? 대화인가? … 그렇다면 들어야 합니다. ╋╋╋ - 추천사 004 - 프롤로그 009 - 책을 들어가면서 011 - 이 책에 담고 있는 질문들 012 -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