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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괴담 7가지 2023.10.04
보이지 않았다. 무서움에 울고 떨고 소리를 지르면서 도움을 청하기도 했지만, 깊은 산 속의 숨겨진 바위굴은 사람은 커녕 짐승...생활이 시작되었다. 주변에는 아무도 없고, 아이가 보고 들을 수 있는 것도 아무것도 없었다. 매일 아이에게는 그저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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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어머니 이야기 2023.07.24
통 들을 수가 없었어요. 선배의 어머니는 신엄마와 함께 제법 유명하다는 흉가 이곳저곳을 둘러보셨고 신엄마 조차 몸서리를 칠 정도로 독한 악귀가 있다는 흉가로 결정을 하셨대요. 그렇게 흉가에 들어가서 사는 건 거의 무속인들이 떨어진 신기를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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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6월27일 화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6.27
당신의 고민을 털어놓자. 잠깐의 카운슬링으로 필요한 말을 들을 수 있겠다. 오늘엔 딱! 건강검진 쌍둥이자리 “거울아~ 거울아...그동안 관계가 소홀했던 친구들에게 먼저 화해를 청하자. 친구도 당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거짓 섞인...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27일 화요일 띠별‧별자리별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167909601%2F5bb79fd872cab73ae00af9364c7d557847dd38d1&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