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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강하나 일반의 양잔디와 마찬가지로 고온에 약하고 병이 많음. 그래도 사용되는 이유는 종자번식이 잘되는 편임 (들잔디는 씨로 번식시키기가 어려우나 버뮤다그라스는 씨앗으로도 발아율이 좋아 사용을 많이 함). 경기장에서 사용을 많이 함. 세심한...

우리나라 금잔디? 말고 들잔디씨를 뿌리려고 땅을 고르게 합니다. 오른쪽.. 왼쪽.. 바둑판 모양으로 흙을 고르고 씨를 뿌린 후에 흙으로 다시 덮어 줍니다. 잔디씨의 빠른 싹을 보기 위한 비닐 작업.. 드넓은 곳을 모두 덮었습니다. 그리고 시멘트 작업...

않아 좋습니다. 장판은 조금씩 떠 있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정원이 보이지 않는데 들잔디를 심은 곳과 양잔디 씨를 뿌렸는데 떼잔디가 좋더군요. 양잔디 씨를 뿌려 보니 싹은 잘 나지만... 그 풀때문에 도저히.... 현재는 그냥 큰 풀만 잘라...

한국형 들잔디를 추천하더군요.그것도 뗏장이나,롤잔디로.. 외국종은 관리가 힘들다..월동이 어렵다...등등.. 이제사 느끼는 건데 그분들 외래종 보유하지도..키워보지도 않은것 같읍니다. 씨를 뿌리란 사람 더더욱 없더군요..왠냐구요..자기들 돈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