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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내는 관상 부위다. 관골 중심점의 기준은 눈끝선에서 4cm 정도다. 남녀, 얼굴의 대소를 고려하여 판단하면 된다. ​ ​ 관골이 ‘눈’에 가깝게 올라가면 강한 투쟁심과 권력욕, 승부사기질이 나타난다. 반대로 관골이 낮으면 가족과 주변 사람에 대한...

치사한 돈 만지면 내 손이 더러워 진다며 자존심을 지켰다. 곧고 깨끗한데 왜 남편 복이 이렇게 없는가? 할머니의 코는 들창코였다. 코는 나 자신이며 배우자이다. 여성이 코가 약하면 남편 복이 없다. 남성이 들창코 라면 노출된 콧구멍으로 몸의 모든...

## 들창코가 윗사람을 배신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상학에서는 이마 --> 하늘(天) 코 --> 사람(자기자신) 지각(턱) --> 땅(地) 으로 본다. 그러므로 들창코는 자기의 몸이 하늘을 향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로서 그 때문에 윗사람을 배신 한다고 보는 것...

들창코 들창코는 감정적인 사고의 소유자인 경우가 많고 다소 급진적인 면이 있긴 하지만 성격이 개방적이고 시원시원한 성품이다. 씀씀이가 커서 돈을 모으긴 힘들겠다. 특히 비오는 날 코로 비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할 것. 점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