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듬뿍듬뿍 듬뿍새 논에서 울고 ~~~ 200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오는 날...열쇠보안 모든님들과 함께 불러봅니다 듬뿍듬뿍 듬뿍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재 우리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시고 오신다더니 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적에 서울가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갈대와 억새 2018.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노래인‘짝사랑’은‘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으악새는‘뻐꾹뻐꾹하는 뻐꾹새’와‘듬뿍듬뿍하는 듬뿍새’처럼 으악으악하고 우는 새의 이름일까요? 억새를 으악새라 하는 경기 방언에 따라 한동안 으악새를 억새로...
-
[20191029] 충북 단양 한드미 농촌유학 초등13기 - 과연! 지난 달 보다 얼마나 자랐을까?! 2019.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습하고, 오늘은 새로운 셔플 연주를 배웠습니다~~ 기타1반 친구들은 눈꽃송이 복습하고, 오빠생각을 배웠어요~ 듬뿍듬뿍 듬뿍새~~ 꽃신을 사다준다는 그 노래가 맞는지 헷갈리네요ㅎㅎ 오늘도 손에 굳은살이 얼마나 생겼는지 관찰하는 것도 빼먹지...
-
억만이의 미소는 202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피던 봄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 “ 오빠생각 ” 듬뿍듬뿍 듬뿍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기럭...